내가 있는 물천이랑 수리과학부 중에서 의대 제끼고 온사람은 나포함해도 세명밖에 안됨

당연하지만 고등학교다닐땐 공부잘한단 소리 많이 들어봤고 의대 가기 싫다 했을때 선생님들이 말린적도 있었다

근데 지금 와서야 생각하는게 내가 의대를 갔으면 적어도 이고생은 안하겠지? 하고 자기전에 자주 그런 마음이 듬.

의대로 간 아는 친구 몇명을 보면 걔들 공부량은 우리쪽이나 수리과학부나 크게 다른게 없다 싶고... 성공해서 병원차린

선배들 얘기 들으면 회의감도 듬


내가 고3때로 돌아가면 난 물리천문학부 다 포기하고 무조건 의대로 갈것같다. 헬무새는 싫어하지만 자연과학 대우 보면

이럴땐 나라에서 지원이 약한게 조금 짜증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