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수학과는 주요대학 외에는 별로 없거나 있더라도 규모가 작은 경우가 많아서.. 문제는 학생수가 감소하면 주요대학에서도 수학과 교수를 신규채용하지 않으려하겠지.
익명(77.111)2021-09-09 23:30
솔직히 교수채용 늘려야함
지방국립대는 교수가 별로없어서 대학원이 잘 굴러가지도않고 있음
국립대는 최소 교수 20명정도 확보해야함
대학교수가 서울상위권 6개대학 포공 카이스트에만 몰려있으니
익명(1.250)2021-09-09 23:54
답글
수학과에 돈이 있어야 교수채용을 늘리죠. 지금 고등학생들이 한해 출생아수 50만명시대 학생들이고, 10년뒤 고등학생들은 한해 출생아수 30만명대 학생들이라서 좀 있으면 학령인구도 반토막행인데 교수채용을 더 늘리려고 할까요? 수도권 쏠림현상처럼 대학도 몇몇 괜찮은 대학으로 쏠림현상이 생겨서 그런 대학들만 학생수 유지가 가능하고 나머지 대학들은 학과를 폐지해서 버티거나 사라질겁니다.
익명(77.111)2021-09-10 00:48
답글
단적으로 10년전 대학입학하던 세대들은 한해 출생아수 70만명 시대였는데, 최근 50만명시대에 태어난 학생들이 대학들어오는 시대가 되니 지방대 입결이 확 떨어졌죠. 학생들이 덜 입학하려고 하니까. 30만명시대로 오면 70만->50만보다 더 충격이 큰데 괜찮은 대학들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은 버티기 어려울겁니다. 학교재정에 도움 안되는 과들은 과감하게 정리하려 할것이고 수학과도 그중 하나일 여지가 높죠. 이쯤되면 괜찮은 주요대학들도 간신히 신입생 수 유지하는 형국이 될거라서 교수 숫자를 확 늘린다든지 하는 모험을 강행하긴 어려울거라 봅니다.
익명(77.111)2021-09-10 00:52
답글
글쎄 30만이라 쳐도 주요대학 모집정원보다는 훨씬 많은 인구임. 진학률이 50% 밑으로 떨어지진 않을 테니 15만 이상은 오는 거고 대학 하나당 3천 명이면 50개 이상은 남겠네. 정부가 남은 대학들을 해외 대학들과 경쟁할 만큼 키우겠다면 오히려 주요대학 교수진은 늘어날지도 모르지. 그럴 의지가 있냐가 문제인 거고.
익명(211.48)2021-09-10 01:23
답글
인원을 위부터 채우니 각 대학이 3천 명씩 뽑는다 치면 대학진학 인구가 랭킹x3000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대학들은 미달이 날 이유가 없음. 대충 50위까진 인구 에지간히 줄어도 인원을 채운단 얘기임.
익명(211.48)2021-09-10 01:29
답글
설마 진짜로 교수가 없어서 대학원이 안굴러간다 생각하나요?? 그리고 교수 채용하면 월급은 누가주나요?
카카오(73.146)2021-09-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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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학 재정에서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의 영향력이 높은데, 일하는 인구가 감소하고 세수가 줄어드는게 닥쳐오는 상황에서 예전만큼 대학들에게 보조금을 주기가 어려워지게 될것인데, 주요 대학들이 재정적으로 여유로울거라고 봅니까. 대학들은 학교 재정에 큰 도움을 주는 과들을 선호하게 될겁니다. 수학과가 그 기준에 속하기는 어렵겠죠. 일하는 인구수가 반토막 아래로 떨어지고 노인인구수가 폭증하는게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솔직히 미래의 한국이 지금만큼 기초과학에 투자할 여력이 있을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수학과 입장에서는 사기업들이 재정적으로 도와주길 바래야 할겁니다. 지금이 한국의 최전성기에요.
익명(77.111)2021-09-11 04:21
답글
지금부터라도 응용수학을 엮든 AI를 엮든간에 수학과를 서포트하는게 결국 미래에 재정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는걸 보여줘야 사기업 입장에서 미래에 수학과에 도움을 줄겁니다. 이런걸 혐오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미래에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무일푼으로 연구할게 아니라면 어쩌겠습니까. 이게 닥쳐올 현실인데
익명(77.111)2021-09-11 04:25
답글
그건 니 뇌피셜인가 상상회로인가 망상인가?
정부재정지원으로 포닥도 연봉 높게 뽑고있는
추세임
이게 ai때문이 아니라 나라가 발전할수록
기초연구에 투자를 많이하니까 그런거임
먼 미래를 위한 투자할 여유가 생기기때문이지
다른 재정 아끼고 아껴서 대학교수 2배 더 충원하는것은 솔직히 나라 입장에서 일도아님
국립대 수학과 얼마나 된다고 그걸 못해줌
익명(1.250)2021-09-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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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최근 몇년간 정부 재정이 증가했으니 그에 맞춰서 포닥 연봉도 늘어났지. 근데 나는 미래 이야기를 하고있다. 한해 출생아가 70만명이던 시절에 태어난 사람들이 지금 30대 초반이니 지금은 노동인구 수가 베이비부머 세대와 비교했을때 큰 차이가 나지 않으니 아직은 세수도 잘걷히고 계약직 포닥이야 더 많이 지원할수 있지. 근데 15년 지나서 한해 출생아가 20~40만명이던 시절에 태어난 사람들이 노동인구의 주류가 되면 판도가 확 달라진다니까. 이 세대가 20대 대학생이 되는 시점은 10년 뒤니까 학생수 감소로 인해서 1차로 대학 재정에 타격이 갈 것이고, 여기서 몇년 지나면 노동인구수가 크게 감소하니까 세수가 줄어들어서 2차로 대학 재정에 타격이 감.
익명(77.111)2021-09-1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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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한국 최전성기라고 말한 이유는 이제 막 베이비부머 시대, 한해 출생아 100만으로 최다였던 세대에 태어난 사람들이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하는 시점이기 때문임. 그 이후에는 출생아수는 계속 줄었기때문에 노동인구수는 앞으로 계속 감소추세에 있고 노인인구수는 앞으로 계속 증가추세에 있음. 즉 세금내는 사람은 점점 줄고 연금이나 노인 부양 등으로 인해서 세금이 들어갈 사람들의 숫자는 계속 늘고있다고. 다른 재정 아껴서 대학교수 2배 채용하는게 쉽다고 주장하는데, 그 재정 감소하는 쪽에서도 어떻게든 줄어드는걸 막으려고 할거라니까. 최근 몇년처럼 정부재정을 '늘려서' 그 늘린분을 수학계에 투자하는건 할만하지만, 미래에 세수가 줄고있는 상황에서 다른데 쓰이는 재정을 빼서 수학계 재정을 늘리는게 말처럼 쉬울거 같냐.
익명(77.111)2021-09-11 08:30
답글
출생아수 크게 감소해서 미래에 악영향 있을거라는 뉴스를 내가 20년전에 신문에서 봤다. 당시에 IMF 터진 직후라서 한해 출생아수가 50만명대로 추락했다. 20년이 지난 지금, 그동안 문제를 해결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는가? 오히려 악화되었어. 정치인들은 당장 터질 문제가 아니니까 별로 신경 안쓴다. 어차피 당장터질 문제도 아니고 15~20년뒤에 터질 문제니까 적당히 정치적으로 이용만 해먹고 해결하려는 노력은 별로 안한다. 당연히 나도 교수 숫자 2배로 늘리고 학계에 좀더 많은 재정지원을 했으면 좋겠어. 솔직히 학계 구성원 입장에서 그걸 바라지 않는 사람이 있겠어? 근데 폭풍은 멀리서 다가오고있고 이걸 막으려면 한참전부터 시도했어야하는데 이미 많이 늦었다고 생각해.
익명(77.111)2021-09-11 08:51
답글
내생각도 현재로써는 교수채용이 늘것같지는 않다 적어도 지방대나 수도권 중하위대학은
근데 이건 개선해야함
ㄹㅇ 교수 되는게 원래 힘들지만 한국에서는 꿈도 못꿀듯
어차피 수학과는 주요대학 외에는 별로 없거나 있더라도 규모가 작은 경우가 많아서.. 문제는 학생수가 감소하면 주요대학에서도 수학과 교수를 신규채용하지 않으려하겠지.
솔직히 교수채용 늘려야함 지방국립대는 교수가 별로없어서 대학원이 잘 굴러가지도않고 있음 국립대는 최소 교수 20명정도 확보해야함 대학교수가 서울상위권 6개대학 포공 카이스트에만 몰려있으니
수학과에 돈이 있어야 교수채용을 늘리죠. 지금 고등학생들이 한해 출생아수 50만명시대 학생들이고, 10년뒤 고등학생들은 한해 출생아수 30만명대 학생들이라서 좀 있으면 학령인구도 반토막행인데 교수채용을 더 늘리려고 할까요? 수도권 쏠림현상처럼 대학도 몇몇 괜찮은 대학으로 쏠림현상이 생겨서 그런 대학들만 학생수 유지가 가능하고 나머지 대학들은 학과를 폐지해서 버티거나 사라질겁니다.
단적으로 10년전 대학입학하던 세대들은 한해 출생아수 70만명 시대였는데, 최근 50만명시대에 태어난 학생들이 대학들어오는 시대가 되니 지방대 입결이 확 떨어졌죠. 학생들이 덜 입학하려고 하니까. 30만명시대로 오면 70만->50만보다 더 충격이 큰데 괜찮은 대학들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은 버티기 어려울겁니다. 학교재정에 도움 안되는 과들은 과감하게 정리하려 할것이고 수학과도 그중 하나일 여지가 높죠. 이쯤되면 괜찮은 주요대학들도 간신히 신입생 수 유지하는 형국이 될거라서 교수 숫자를 확 늘린다든지 하는 모험을 강행하긴 어려울거라 봅니다.
글쎄 30만이라 쳐도 주요대학 모집정원보다는 훨씬 많은 인구임. 진학률이 50% 밑으로 떨어지진 않을 테니 15만 이상은 오는 거고 대학 하나당 3천 명이면 50개 이상은 남겠네. 정부가 남은 대학들을 해외 대학들과 경쟁할 만큼 키우겠다면 오히려 주요대학 교수진은 늘어날지도 모르지. 그럴 의지가 있냐가 문제인 거고.
인원을 위부터 채우니 각 대학이 3천 명씩 뽑는다 치면 대학진학 인구가 랭킹x3000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대학들은 미달이 날 이유가 없음. 대충 50위까진 인구 에지간히 줄어도 인원을 채운단 얘기임.
설마 진짜로 교수가 없어서 대학원이 안굴러간다 생각하나요?? 그리고 교수 채용하면 월급은 누가주나요?
지금 대학 재정에서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의 영향력이 높은데, 일하는 인구가 감소하고 세수가 줄어드는게 닥쳐오는 상황에서 예전만큼 대학들에게 보조금을 주기가 어려워지게 될것인데, 주요 대학들이 재정적으로 여유로울거라고 봅니까. 대학들은 학교 재정에 큰 도움을 주는 과들을 선호하게 될겁니다. 수학과가 그 기준에 속하기는 어렵겠죠. 일하는 인구수가 반토막 아래로 떨어지고 노인인구수가 폭증하는게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솔직히 미래의 한국이 지금만큼 기초과학에 투자할 여력이 있을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수학과 입장에서는 사기업들이 재정적으로 도와주길 바래야 할겁니다. 지금이 한국의 최전성기에요.
지금부터라도 응용수학을 엮든 AI를 엮든간에 수학과를 서포트하는게 결국 미래에 재정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는걸 보여줘야 사기업 입장에서 미래에 수학과에 도움을 줄겁니다. 이런걸 혐오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미래에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무일푼으로 연구할게 아니라면 어쩌겠습니까. 이게 닥쳐올 현실인데
그건 니 뇌피셜인가 상상회로인가 망상인가? 정부재정지원으로 포닥도 연봉 높게 뽑고있는 추세임 이게 ai때문이 아니라 나라가 발전할수록 기초연구에 투자를 많이하니까 그런거임 먼 미래를 위한 투자할 여유가 생기기때문이지 다른 재정 아끼고 아껴서 대학교수 2배 더 충원하는것은 솔직히 나라 입장에서 일도아님 국립대 수학과 얼마나 된다고 그걸 못해줌
당연히 최근 몇년간 정부 재정이 증가했으니 그에 맞춰서 포닥 연봉도 늘어났지. 근데 나는 미래 이야기를 하고있다. 한해 출생아가 70만명이던 시절에 태어난 사람들이 지금 30대 초반이니 지금은 노동인구 수가 베이비부머 세대와 비교했을때 큰 차이가 나지 않으니 아직은 세수도 잘걷히고 계약직 포닥이야 더 많이 지원할수 있지. 근데 15년 지나서 한해 출생아가 20~40만명이던 시절에 태어난 사람들이 노동인구의 주류가 되면 판도가 확 달라진다니까. 이 세대가 20대 대학생이 되는 시점은 10년 뒤니까 학생수 감소로 인해서 1차로 대학 재정에 타격이 갈 것이고, 여기서 몇년 지나면 노동인구수가 크게 감소하니까 세수가 줄어들어서 2차로 대학 재정에 타격이 감.
지금이 한국 최전성기라고 말한 이유는 이제 막 베이비부머 시대, 한해 출생아 100만으로 최다였던 세대에 태어난 사람들이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하는 시점이기 때문임. 그 이후에는 출생아수는 계속 줄었기때문에 노동인구수는 앞으로 계속 감소추세에 있고 노인인구수는 앞으로 계속 증가추세에 있음. 즉 세금내는 사람은 점점 줄고 연금이나 노인 부양 등으로 인해서 세금이 들어갈 사람들의 숫자는 계속 늘고있다고. 다른 재정 아껴서 대학교수 2배 채용하는게 쉽다고 주장하는데, 그 재정 감소하는 쪽에서도 어떻게든 줄어드는걸 막으려고 할거라니까. 최근 몇년처럼 정부재정을 '늘려서' 그 늘린분을 수학계에 투자하는건 할만하지만, 미래에 세수가 줄고있는 상황에서 다른데 쓰이는 재정을 빼서 수학계 재정을 늘리는게 말처럼 쉬울거 같냐.
출생아수 크게 감소해서 미래에 악영향 있을거라는 뉴스를 내가 20년전에 신문에서 봤다. 당시에 IMF 터진 직후라서 한해 출생아수가 50만명대로 추락했다. 20년이 지난 지금, 그동안 문제를 해결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는가? 오히려 악화되었어. 정치인들은 당장 터질 문제가 아니니까 별로 신경 안쓴다. 어차피 당장터질 문제도 아니고 15~20년뒤에 터질 문제니까 적당히 정치적으로 이용만 해먹고 해결하려는 노력은 별로 안한다. 당연히 나도 교수 숫자 2배로 늘리고 학계에 좀더 많은 재정지원을 했으면 좋겠어. 솔직히 학계 구성원 입장에서 그걸 바라지 않는 사람이 있겠어? 근데 폭풍은 멀리서 다가오고있고 이걸 막으려면 한참전부터 시도했어야하는데 이미 많이 늦었다고 생각해.
내생각도 현재로써는 교수채용이 늘것같지는 않다 적어도 지방대나 수도권 중하위대학은 근데 이건 개선해야함
아 국립 500씩 내고 다니던가 ㅋㅋ
딱 학부생 망상 수준
출생아수 이런걸 떠나서 한국대학이 학부 규모 대비 교수 숫자가 매우 적음...
ㄹㅇ..
지거국 이하의 지방대는 멸망하고 지거국도 하위권은 멸망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