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제자들보니까 수리논리하는사람 확률하는 사람 대수기하하는 사람 분야가 다 따로따로인데 어떻게 저 사람 혼자 밑에서 저런 걸출한 제자들이 심지어 각기분야가 다르게 다 나올수 있냐? 궁금함
저시대니까 가능했던 일 아닐까. 박사를 그렇게 막 주지도 않았고 (이건 지금도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요즘처럼 훨훨 유학 떠나기에는 비용(당장 유학기간동안 생활뿐만 아니라 도항비용이라던가 하는 경제적인 문제, 그리고 전학교 학위나 동일인물 확인 등 행정적인 확인절차 등)이 너무 드니까. 그 대신에 일단 소분야(수리논리, 확률, 대수기하...)는 다르더라도 대분야(수학)에서는 유명한 교수밑에 모이는 그런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