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 해낼 수 있겠다, 이분야에서 뭐라도 발굴해낼 수 있겠다라는 확신 같은게 있는거임?
대다수는 시도했다가 이도저도 안될까봐 걱정하게 되서 시도조차 안하게 될 듯 싶은데
댓글 18
본인에게 제일 재밌는거 하고 싶어서 가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김이요°(karma5)2021-09-12 00:02
아닌것 같은데.. 일론머스크처럼 "아 화성에 가고 싶다!" 이런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대충 "아 우주로 나가고 싶다" 요정도 아닐까 비유하면
hentaiMATH_Play(nsa15464)2021-09-12 00:16
답글
뭐든좋으니 아무튼 싸고싶다 아닐까
퍼리를 보든 보추를 보든
익명(118.235)2021-09-12 21:46
답글
퍼리나 보추에 빗대는건 불쾌하나 증명도 피차일반이라 반박을 못 하겠군
익명(121.88)2021-09-18 02:33
학부생 입장에서 구체적인 현실을 알기도 어렵고 대부분 그냥 수학이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학원 진로를 택하지. 그러다가 잘풀리면 잘된거고, 안풀리면 도중에 런해야지. 당연히 리스크는 있지만, 이 세상에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확신을 가지고 할수 있는건 별로 없고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익명(77.111)2021-09-12 00:50
답글
이게 다 집이 어느정도 서포트를 해줘야 하는거지.
병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은퇴한 부모님 등
집안을 책임져야 하는데 도전이라 ...
가족들이 힘든 모습을 방치하며 정신이 버틸 수 있을까?
익명(39.7)2021-09-12 07:19
답글
집안 생계 당장 책임져야하는 입장이라면 수학과 대학원가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집안을 책임지는 입장이 아니라면 집에서 경제적 도움을 주지 않더라도 대학원은 다닐수 있지. 학비와 생활비 보조해주는 경우가 많으니까. 정 안됨 과외를 뛸수도 있고
익명(77.111)2021-09-12 07:27
답글
말하고 싶었던건 심지어 교수들도 연구가 수월하게 될거라는 확신을 항상 가지고 연구하는게 아닌데, 일개 학부생 입장에서 무슨 확신을 가지고 연구자의 길을 택하겠냐는거지. 결국 잘풀릴지 아닐지는 직접 부딪혀보고 깨져봐야 알수 있는거다. 학계에서만 이런게 아니라 많은 세상일이 다 그렇다..
익명(77.111)2021-09-12 07:32
학생이 뭘알겠냐, 그냥 좋아서 들어왔다가 각자도생하는거
익명(23.119)2021-09-12 04:19
재능이 없다는걸 깨닫고 후회중
익명(18.31)2021-09-12 06:43
집안 운운 ㅅㅍ. 집 안이 그 지경이면 대학 가는 것도 사치야. 고졸로 공장 뛰어야지. 뭔 되지도 않는 극단적 예를 들어? 미래가 훤히 보이는 창창한 직업 갖고 싶었으면 의대 갔어야지.
익명(175.208)2021-09-12 08:42
답글
그 유명한 수학자 ㄱㅅㅈ도 자기 앞날이 어찌될지 몰라 학부 때 교직 이수해서 교원자격증 따 놓았었다. 다들 그렇게 플랜b 준비해가면서 투쟁하는게 인생이야. 쫄보면 쫄보대로 그냥 공무원 셤 보던지, 의대를 가던지. 그런 거야 인생은.
익명(175.208)2021-09-12 08:48
답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인생 진리다.
익명(175.208)2021-09-12 08:50
답글
수학박사에 하이리턴이 어딨노?
익명(59.21)2021-09-12 10:25
답글
ㄴ노노 거리고나 있으니 리턴이 없지. 로우 리턴이라도 있냐?
익명(175.208)2021-09-12 11:05
답글
팩트)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
리스크에 비해 리턴이 많이 작다
익명(182.215)2021-09-12 12:47
답글
개쩌는 정리 증명해서 교과서에서도 실리고 하면 하이리턴 이지 꼭 돈이 많이 벌어야 하이리턴이냐
본인에게 제일 재밌는거 하고 싶어서 가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아닌것 같은데.. 일론머스크처럼 "아 화성에 가고 싶다!" 이런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대충 "아 우주로 나가고 싶다" 요정도 아닐까 비유하면
뭐든좋으니 아무튼 싸고싶다 아닐까 퍼리를 보든 보추를 보든
퍼리나 보추에 빗대는건 불쾌하나 증명도 피차일반이라 반박을 못 하겠군
학부생 입장에서 구체적인 현실을 알기도 어렵고 대부분 그냥 수학이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학원 진로를 택하지. 그러다가 잘풀리면 잘된거고, 안풀리면 도중에 런해야지. 당연히 리스크는 있지만, 이 세상에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확신을 가지고 할수 있는건 별로 없고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이게 다 집이 어느정도 서포트를 해줘야 하는거지. 병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은퇴한 부모님 등 집안을 책임져야 하는데 도전이라 ... 가족들이 힘든 모습을 방치하며 정신이 버틸 수 있을까?
집안 생계 당장 책임져야하는 입장이라면 수학과 대학원가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집안을 책임지는 입장이 아니라면 집에서 경제적 도움을 주지 않더라도 대학원은 다닐수 있지. 학비와 생활비 보조해주는 경우가 많으니까. 정 안됨 과외를 뛸수도 있고
말하고 싶었던건 심지어 교수들도 연구가 수월하게 될거라는 확신을 항상 가지고 연구하는게 아닌데, 일개 학부생 입장에서 무슨 확신을 가지고 연구자의 길을 택하겠냐는거지. 결국 잘풀릴지 아닐지는 직접 부딪혀보고 깨져봐야 알수 있는거다. 학계에서만 이런게 아니라 많은 세상일이 다 그렇다..
학생이 뭘알겠냐, 그냥 좋아서 들어왔다가 각자도생하는거
재능이 없다는걸 깨닫고 후회중
집안 운운 ㅅㅍ. 집 안이 그 지경이면 대학 가는 것도 사치야. 고졸로 공장 뛰어야지. 뭔 되지도 않는 극단적 예를 들어? 미래가 훤히 보이는 창창한 직업 갖고 싶었으면 의대 갔어야지.
그 유명한 수학자 ㄱㅅㅈ도 자기 앞날이 어찌될지 몰라 학부 때 교직 이수해서 교원자격증 따 놓았었다. 다들 그렇게 플랜b 준비해가면서 투쟁하는게 인생이야. 쫄보면 쫄보대로 그냥 공무원 셤 보던지, 의대를 가던지. 그런 거야 인생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인생 진리다.
수학박사에 하이리턴이 어딨노?
ㄴ노노 거리고나 있으니 리턴이 없지. 로우 리턴이라도 있냐?
팩트)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 리스크에 비해 리턴이 많이 작다
개쩌는 정리 증명해서 교과서에서도 실리고 하면 하이리턴 이지 꼭 돈이 많이 벌어야 하이리턴이냐
ㄴ개쩌는 정리 발견은 일반적인 수학자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