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신비'라는 책을 읽고 생긴 의문입니다.

1. (칸토어가 대각선 논법을 통해) 실수가 자연수보다 많다는것을 증명.

2. 실수 연속체 상의 모든 수는 십진법으로 전개 가능하다.

1과 2는 양립가능한가요? 실수가 자연수보다 많으면 십진법으로 표기된 실수들의 리스트가 불완전할 것 같아서요 ㅠㅠ

문과생도 이해가능한 쉬운 답변 기다리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