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융공학을 전공하게 되면서 갑자기 수학을 배우게 된 문돌이라 기초가 부족하여 여기에 질문글 올립니다 ㅠㅠ
위상수학이나 측도론 에서 열린구간을 사용하던데, 그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제가 숫자로 쓴 부분들이 어느정도 맞는지도 체크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제가 문송하게 이해한 바로는, 측도론을 사용하는 이유는(특히 금융공학같은 곳에서) 결국 R (실수구간)에서 구간을 이용해서 내가 찾고자 하는 원소or 집합들의 구간 (값)을 나타내고자 함이다.
2) 질문글
위상공간에서 열린집합으로 근방을 정의하는데, 왜 닫힌집합으로는 정의하지 못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L = 0.5 라는 값이 있을때, 열린집합 (a= 0, b=1) 로 L의 근방을 나타낼 수 있는데, 닫힌집합은 왜 [a =0, b=1 ]형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건가요?
그리고 열린집합을 사용하는 이유는 합집합과 교집합에 자유롭기 위해서 인가요?
예를들어 [0,1][1,2] 두개의 합집합은 1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1부분에서 완전히 짤려서 (연속되지 못해서) 사용하지 않는건가요?
그렇다면 (0,1)(1,2) 는 분명히 1을 포함하고 있지 않는데, 어떻게 이어져있다고 (중간에 구멍이 없다고) 생각 할 수 있는건가요?...
3) 제가 완전히 다 잘 못 이해한건가요?..ㅠㅠ 문송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1) 뭐라는건지 모르겠음 측도의 요지는 결국 구간이 아닌 일반적인 집합에 대해서도 길이를 생각하자는 거임 2) 닫힌구간을 쓰지 않는 이유는 [0, 1]을 0의 근방이라고 말하기 싫기 때문임. 바꿔 말하면 [0, 1]을 0.5의 근방이라고 해도 큰 상관은 없음
그리고 지금 열린구간이랑 열린집합을 제대로 구분 못 하는거 같은데. (0, 1)과 (1, 2)의 합집합은 당연히 열린구간은 아니지만 열린집합임
형 감사합니다. 두번째 댓글은 열린집합의 합집합 = 열린집합 이니 열린집합이되는거고, (0,1)와 (1,2)의 합집합은 교집합시 공집합이 나오니 (1부분땜에) 열린구간이 아니다.. 가 맞죠? 지금 이해 된 거 같네요 정말 ㄳ
걍 해석개론부터 봐라 깝치지 말고
문과과목마냥 어설프게 필요한 부분만 배우자!는 마인드가 통하지 않는 영역입니다
과목 필수 아니면 드랍하는걸 추천.. 노력/시간 생각하면 지금부터 이 한과목 올인해도, 널 도와줄 튜터 없으면 절대로 성적이 잘나올 수가 없어.
222. 하루에 4시간씩 과외해줄 수 있는 사람 없으면 이 과목 때문에 학기 말아먹음
참고로 닫힌거로 해도 정의 잘됨 - dc App
보렐메져 - dc App
측도론은 닫힌집합 씁니다 위상공간은 열린집합 쓰는게, 근사를 위해서 쓰는 영역이 너무 타이트해서 근사 대상이 특정되는 걸 막기 위해서에요
그런 아이디어에서 출발하기때문에 열린집합을 쓰는거고, 닫힌집합으로도 정의는 잘되지만 그러면 원래 의미가 퇴색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