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강의가 나쁜건 절대아닌데 원래 문돌이출신이라 원서 ㅈㄴ천천히 읽으면서 혼자 고민해왔는데뭔가 강의듣는거보다 책읽는게 낫다는생각이드네 강의 반복해서 듣는거보다 책 반복해서 읽는게 덜 귀찮은거같고
그게 나을때 많음. 내 페이스대로 공부할수 잇어서
제일 좆같은건 교수가 책대로 안나가고 존나 뒤죽박죽 나가거나 책에 없는내용도 존나 가르칠때
나도 내 페이스대로 하는걸 선호해서 혼자 하는게 낫다고 느낌. 수업의 유일한 장점은 교수의 강의노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임. 그것마저 없으면
가서 들을 이유가 없다고 자주 느낀다 특히 실습은 매번 그런걸 느낌. 연습문제 풀이는 학생들이 각자 하면 될 것을 굳이 실습을 만들어서 사람을 귀찮게 자꾸 강의실로 불러야 했을까
거기다 실습들이 죄다 저녁시간에 몰려있으니 밥도 못먹고 가야돼서 빡침은 배가 된다. 방금도 실습 끝나고 왔는데 실습 끝나면 기분이 좋을수가 없음 ㄹㅇ 아 좆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