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 출신이 si쪽 개발자로 취업하는경우도 꽤 많은것같은데 개발쪽이랑 수학하는쪽이랑 성격이 비슷한가? 수학문제 풀다가 빡치는 경우랑 디버깅했을때 안돌아가는경우랑 뭐가 더 빡치는지
댓글 21
수학이던 개발이던 능-지가 높기만하면 대부분의 난관에 문제없을텐데
익명(1.238)2021-10-05 00:46
Math Phd받은 박사들도 삼전 하이닉스가서 전공수학은 거들떠도 안보고 따로 리트코드 풀고 알고리즘 공부해서 취업하는게 현실인데 수학은 무슨 ㅋㅋ 그나마 수학좀 써서 일하려면 미국가서 google ai나 FB ai ms q center 이런곳에서도 매우 극소수쓰는거지 기본적으로 SWE나 researcher나 다 cs기반이라고 보면됨.
익명(147.46)2021-10-05 00:52
답글
한국 취업에서는 아예 그런거 생각할 필요없고 리트코드나 푸는게 더 도움됨
익명(147.46)2021-10-05 00:52
답글
그러면 순수-수학자들은 뭐임?
익명(1.238)2021-10-05 01:00
답글
아니 그니깐 수학 석박들이 개발자로 취업하는 경우도 있는것같은데 개발자가 수학지식은 필요없어도 논리력이나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해서 수학자랑 개발자랑 성격이 비슷한가 해서
익명(223.38)2021-10-05 01:05
답글
실제 코테보면 굉장히 문제해결력을 요구하는것같은데 이런것은 수학공부한 사람들이면
굉장히 좋아할만한 직업인가해서
명문대 수학과 출신중에 개발자로 취업하는경우가 간혹 있더라고
그래서 수학 좋아하면 개발도 좋아하나?
익명(223.38)2021-10-05 01:07
대기업 현직인데 전혀 수학스러운거 안함ㅋㅋ.. 윗댓이 말한대로 수학이던 물리학이던 공학이던 이공계 박사들 전공불문 일단 마구 뽑고 직무 마무 집어넣음. 코테같은건 아예 cs에 관심없는 애들이면 힘들겠지만 문제해결력 이런것보다..회사따라 맞는 알고리즘 몇번 준비잘하면 할만함. leetcode 난이도 중 수준도 안됨. 나도 순수수학 박사고 동료중에 아예 물리쪽 쌩 이론 string,QFT같은거 한 hep-th 출신분도 계신데. 둘다 전공은 뭔 ㅋㅋ 다 직무때려박아서 갈아넣으면서 배워라 이거임. CS,알고리즘,프로그래밍 위주고 수학,물리학 이런건 뭐. 생각도 안한다고 보면됨. 수학이나 다른전공한 분들이나 대부분 개발과 성향 맞고 흥미있어서 온 사람들이 아니라 박사받고 학계쪽은 아닌거 같아서 취업으로 온사람들임.
익명(121.163)2021-10-05 01:37
답글
억지로 개발과 수학의 관계 이런거 찾을필요없음ㅋㅋ.. 아직 한국 대기업은 진짜로 박사급 인력들이 제대로된 research할 환경도 인프라도 안됨. 그나마 지금 순수수학이나 순수물리등 별로 관계없는 박사들도 대기업 박사로 들어올수 있는 이유가 기업입장에서도 ai니 swe니 뜨는 사업이고 해외에서도 몇년전부터 앞서가는데 급하게 따라간다고 박사들 뽑고하는시기 + 학계 이공계 박사들이 학계에서 자리못잡고 인더스트리로 빠지는 인원들이 많이 생겨서 톱니바퀴가 맞아서 가능한거지 이것도 몇년내에 과포화되면 이런 상황도 안나올듯.
익명(121.163)2021-10-05 01:41
답글
박사때 전공이 뭐냐?
익명(223.38)2021-10-05 01:41
답글
Ai 이러니 뭐니해도 솔직히 결국 다 개발이잔아 특히 백앤드쪽
익명(223.38)2021-10-05 01:43
답글
그거 말하면 linkedin 검색만해도 누구지 털림. 하는사람 적은 전공. 근데.. 응용수학이던 순수수학이건 전공과 관련없이 박사때한걸 직무가서 안쓴다고 보면됨.
익명(121.163)2021-10-05 01:44
답글
해석학 대수학 기하학 이런것은 알려줄수있잔아
익명(223.38)2021-10-0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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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말이 좋아 ai지..
익명(121.163)2021-10-05 01:45
답글
그럼 si쪽일텐데 금융쪽으로 빠질수도있지않냐?
익명(223.38)2021-10-05 01:47
답글
직무 si만 있는게 아니라 많음. 금융쪽도 생각은 해봤는데 그냥 뱅킹은 완전 cs애들 하는 백앤드 관리고 페이도 여기랑 비슷한데 워라벨이 구림. 아니면 아예 quant하는쪽으로도 갈수도 있는데 여기도 페이는 여기하고 비슷하고 비정규직이고 PNL이 너무 쓰레기임. quant는 PNL로 단기간 돈땡기는건데.. 한국은 이상함. 미국아니면 안하는게 낫겠더라. 다 고려해보고 대기업온거임 ㅎ.
익명(121.163)2021-10-0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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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차피 전공 못살릴꺼 7 9급 시험이나
교대원 야간다니면서 임고생각 안해봄?
익명(223.38)2021-10-0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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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이든 공무원시험 준비든간에 교사되거나 공무원되려면 몇년 시간 필요한건 사실이잖냐.. 그에 비해서 대기업에서 박사급 인력 데려가는건 이런 시간 딜레이 없이 박사졸업하자마자 바로 갈수 있는거니까.. 대기업 가는쪽으로 기우는게 당연한거 아니겠냐.. 그리고 기업생활이 빡세다해도 연봉 차이가 꽤 큼.
익명(77.111)2021-10-05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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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국내대학원 다니는중이고 대학원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학계 남을생각 없으면 빨리 뜨는게 답이라니까? 미국처럼 시장이 큰것도 아니고, 시장이 작은 한국에서는 수학박사 수요도 적고 벌어들이는 돈도 한계가 있음. 심지어 금융업도 굴리는 자산규모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는데. 외국과 비교했을때 꿀리지 않고 우위에 있는 시장은 사교육시장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앞으로 몇년뒤면 학생수 감소하는데 그전에 일찍 시장 장악한 현우진이 현명한거지. 학계 잔류할 생각도 없는데 수학과 국내대학원 가려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익명(77.111)2021-10-05 05:45
근데 애초에 학계에 못남고 취업한거자체가 리서치 못해서 그런거 아님? - dc App
익명(39.7)2021-10-05 08:20
답글
꼭 그런건 아니고, 연구하는거 질려서 학계 떠나는 사람도 봤고 심지어 교수임용되고도 떠나는 경우도 봄. 연구 잘해도 학계에 더이상 남아있기 싫으면 떠날수 있는거지.
수학이던 개발이던 능-지가 높기만하면 대부분의 난관에 문제없을텐데
Math Phd받은 박사들도 삼전 하이닉스가서 전공수학은 거들떠도 안보고 따로 리트코드 풀고 알고리즘 공부해서 취업하는게 현실인데 수학은 무슨 ㅋㅋ 그나마 수학좀 써서 일하려면 미국가서 google ai나 FB ai ms q center 이런곳에서도 매우 극소수쓰는거지 기본적으로 SWE나 researcher나 다 cs기반이라고 보면됨.
한국 취업에서는 아예 그런거 생각할 필요없고 리트코드나 푸는게 더 도움됨
그러면 순수-수학자들은 뭐임?
아니 그니깐 수학 석박들이 개발자로 취업하는 경우도 있는것같은데 개발자가 수학지식은 필요없어도 논리력이나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해서 수학자랑 개발자랑 성격이 비슷한가 해서
실제 코테보면 굉장히 문제해결력을 요구하는것같은데 이런것은 수학공부한 사람들이면 굉장히 좋아할만한 직업인가해서 명문대 수학과 출신중에 개발자로 취업하는경우가 간혹 있더라고 그래서 수학 좋아하면 개발도 좋아하나?
대기업 현직인데 전혀 수학스러운거 안함ㅋㅋ.. 윗댓이 말한대로 수학이던 물리학이던 공학이던 이공계 박사들 전공불문 일단 마구 뽑고 직무 마무 집어넣음. 코테같은건 아예 cs에 관심없는 애들이면 힘들겠지만 문제해결력 이런것보다..회사따라 맞는 알고리즘 몇번 준비잘하면 할만함. leetcode 난이도 중 수준도 안됨. 나도 순수수학 박사고 동료중에 아예 물리쪽 쌩 이론 string,QFT같은거 한 hep-th 출신분도 계신데. 둘다 전공은 뭔 ㅋㅋ 다 직무때려박아서 갈아넣으면서 배워라 이거임. CS,알고리즘,프로그래밍 위주고 수학,물리학 이런건 뭐. 생각도 안한다고 보면됨. 수학이나 다른전공한 분들이나 대부분 개발과 성향 맞고 흥미있어서 온 사람들이 아니라 박사받고 학계쪽은 아닌거 같아서 취업으로 온사람들임.
억지로 개발과 수학의 관계 이런거 찾을필요없음ㅋㅋ.. 아직 한국 대기업은 진짜로 박사급 인력들이 제대로된 research할 환경도 인프라도 안됨. 그나마 지금 순수수학이나 순수물리등 별로 관계없는 박사들도 대기업 박사로 들어올수 있는 이유가 기업입장에서도 ai니 swe니 뜨는 사업이고 해외에서도 몇년전부터 앞서가는데 급하게 따라간다고 박사들 뽑고하는시기 + 학계 이공계 박사들이 학계에서 자리못잡고 인더스트리로 빠지는 인원들이 많이 생겨서 톱니바퀴가 맞아서 가능한거지 이것도 몇년내에 과포화되면 이런 상황도 안나올듯.
박사때 전공이 뭐냐?
Ai 이러니 뭐니해도 솔직히 결국 다 개발이잔아 특히 백앤드쪽
그거 말하면 linkedin 검색만해도 누구지 털림. 하는사람 적은 전공. 근데.. 응용수학이던 순수수학이건 전공과 관련없이 박사때한걸 직무가서 안쓴다고 보면됨.
해석학 대수학 기하학 이런것은 알려줄수있잔아
ㅇㅇ 말이 좋아 ai지..
그럼 si쪽일텐데 금융쪽으로 빠질수도있지않냐?
직무 si만 있는게 아니라 많음. 금융쪽도 생각은 해봤는데 그냥 뱅킹은 완전 cs애들 하는 백앤드 관리고 페이도 여기랑 비슷한데 워라벨이 구림. 아니면 아예 quant하는쪽으로도 갈수도 있는데 여기도 페이는 여기하고 비슷하고 비정규직이고 PNL이 너무 쓰레기임. quant는 PNL로 단기간 돈땡기는건데.. 한국은 이상함. 미국아니면 안하는게 낫겠더라. 다 고려해보고 대기업온거임 ㅎ.
근데 어차피 전공 못살릴꺼 7 9급 시험이나 교대원 야간다니면서 임고생각 안해봄?
교육대학원이든 공무원시험 준비든간에 교사되거나 공무원되려면 몇년 시간 필요한건 사실이잖냐.. 그에 비해서 대기업에서 박사급 인력 데려가는건 이런 시간 딜레이 없이 박사졸업하자마자 바로 갈수 있는거니까.. 대기업 가는쪽으로 기우는게 당연한거 아니겠냐.. 그리고 기업생활이 빡세다해도 연봉 차이가 꽤 큼.
그러니까 국내대학원 다니는중이고 대학원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학계 남을생각 없으면 빨리 뜨는게 답이라니까? 미국처럼 시장이 큰것도 아니고, 시장이 작은 한국에서는 수학박사 수요도 적고 벌어들이는 돈도 한계가 있음. 심지어 금융업도 굴리는 자산규모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는데. 외국과 비교했을때 꿀리지 않고 우위에 있는 시장은 사교육시장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앞으로 몇년뒤면 학생수 감소하는데 그전에 일찍 시장 장악한 현우진이 현명한거지. 학계 잔류할 생각도 없는데 수학과 국내대학원 가려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근데 애초에 학계에 못남고 취업한거자체가 리서치 못해서 그런거 아님? - dc App
꼭 그런건 아니고, 연구하는거 질려서 학계 떠나는 사람도 봤고 심지어 교수임용되고도 떠나는 경우도 봄. 연구 잘해도 학계에 더이상 남아있기 싫으면 떠날수 있는거지.
테뉴어받고 가는경우는 대기업 사장말고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