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 어떻게 생각함?
백신접종 부작용 확률이 극히 낮다지만 걸린 당사자는 그 확률이 100%가 되는겁니다.
라는 말 있잖아.
임의의 집단에 대한 부작용 확률이 n%라 할 때,
한 개인에게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도 보통 n%라 보지만, 보통 확률은 사건이 발생하기전에 결과에 대한 추측을 나타내는 말이라.
사건이 발생한 사람에게는 변수가 바뀌기 때문에 이 확률이 무의미하지 않음?
그래서 모집단에 대란 확률이 바뀌는건 아니지만, 개인이 대한 확률은 바뀌지 않음? 님들 생각은 어떰?
애초에 여기사람들은 확률 싫어하는 사람 많긴하지만...
백신접종 부작용 확률이 극히 낮다지만 걸린 당사자는 그 확률이 100%가 되는겁니다.
라는 말 있잖아.
임의의 집단에 대한 부작용 확률이 n%라 할 때,
한 개인에게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도 보통 n%라 보지만, 보통 확률은 사건이 발생하기전에 결과에 대한 추측을 나타내는 말이라.
사건이 발생한 사람에게는 변수가 바뀌기 때문에 이 확률이 무의미하지 않음?
그래서 모집단에 대란 확률이 바뀌는건 아니지만, 개인이 대한 확률은 바뀌지 않음? 님들 생각은 어떰?
애초에 여기사람들은 확률 싫어하는 사람 많긴하지만...
'주사위 굴려서 1이 나올 확률은 1/6이지만 내가 굴려서 1이 나오면 1 나올 확률이 100%다'라고 말을 하면 누구나 병신같다고 생각하는데 문과식 사기를 섞으면 너같이 속는 애가 나온다.
근데 확률에서 1은 일어날확률이 아닌, 이미 일어난일에 대해서도 1이라고 말하잖아
통계적확률이 바뀌지않는거지, 수학적확률은 1로 보는기 맞지 않음?
확실히 알고 말하는거 맞는거지?
아니 뭐 아는것처럼 적어놓고 설명이 없냐...
혹시 '너가 코로나 걸렸으니, 다른사람이 코로나 걸릴 확률은 100%거나 0% 둘중 하나야!' 라고 이해한거임?
진지하게 생각할 가치도 없음
뭐를 진지하게 생각할 가치가 없다는건지 모르겠는데, 확률과 통계보면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는 1로 표현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정의에 의해 그냥 맞다고 생각하면 되나?
아는거 맞음? 일어난 사건으로 봐서 확률 1로 보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조건부처럼 새로운 사건내의 확률로 보는게 맞는거임?
니가 빡대가리라고 해서 다른 사람도 다 빡대가리일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이런 글 하나하나 반박하는 짓 = 무한동력 관련 논문 매년 몇백개씩 쏟아지는거 하나하나 검증하는 짓
사건의 정의를 어디로 두는지 묻는건데, 반박이란 말이 왜 나옴?...
너 솔직히 뭔말인지 모르지?
그래서 베이지안 추론을 하잖아 관찰하기 전의 확률분포가 prior distribution이고 관찰후 베이즈 법칙에 따라 수정된 분포가 posterior distribution
그리고 확률 분포를 따질때에는 수학적 정의를 바탕으로 함 너가 말하는건 표본공간을 사건이 발생한 개인 하나로 줄이는거니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정보가 아님
ㅇㅇ 그걸 묻는거였음. 통계적 확률을 물어보는게 아니라, 확률표본을 개인으로 줄였을때,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그 사건은 1로 보는건지. 아니면 조건부처럼 1/m으로 보는건지. 였는데
찾아보니 일어난 사건과는 무관하게 새로운 표본공간을 바탕으로 정의하는게 맞는거 같음.
아니 표본공간은 고정돼있어야지 새로운 사건을 관찰하면 그걸 바탕으로 베이지인 추론한 새로운 조건부 확률 변수가 있는거고
아. 그니까 전체집단이라는 표본공간을 고정시켜두고 개인에 대한 사건은 새로운 조건부확률변수로 따로 봐야 된다는거네.
맞나?
찾아보니 아예 잘못이해하고 있었네. 이미 걸린사람한테 '너가 코로나 걸릴확률이 몇이냐?' 라고 물으면 이 확률이 뭐냐?는 질문이었는데,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는 그냥 100%로 보는게 맞네
임의의 개인 x가 심각한 백신 부작용에 걸릴 평균적인 확률을 p라고 하고 내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 사건을 A라고 하자. 사전정보가 없을 때 A의 확률은 확률은 P[A] = p라고 상정하는 게 합리적일 거야. 여기서 추가적인 정보, 내게 백신 부작용 확률을 높이는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 정보 E가 추가되면 조건부 확률 P[A|E]는 좀 달라질 수 있겠지. 특히 사건 A 자체가 이미 기정사실인 경우에는 P[A|A] = 1인 거고.
ㄱㅅ 교재에서 찾았음.
이렇게 보면 '내가 걸리면 100%'라는 말은 문자적인 의미에서 틀린 말은 아님. 하지만 맥락을 고려하면 보통 저런 발화의 의도는 그런 trivial한 사실을 지적하는 것만이 아니지. 한편으로는 확률적인 사건의 특성, 즉, 확률이 아무리 낮아도 일어날 수 있기는 하고 일단 일어나고 나면 확률이 낮다는 사실은 아무 의미가 없어지면서 ㅅㅂㅅㅂ 하게 되는 특성 때문에 하게 되는 소리지.
문제는 확률적인 현상이 저런 특성을 갖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건, 특히 확률 p의 절대적인 값이 상당히 낮은 경우를 두고 걸리면 100%라느니, 걸리고 안 걸리고 50대 50이라느니 하면서 실제 P[A]가 0.5나 1인 것처럼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거지. p가 상당히 낮지만 걸릴 경우에는 손실이 상당히 크니 기대효용을 좀 더 신중히 생각한다 정도가 그나마 합리적인 사고방식이겠고.
수잘알인정
아니뭔 "난 코로나에 걸린적이 없다 내가 코로나에 걸릴 확률은 0%이다 나는 무적이고 신이다"랑 다를게 뭐냐?
여긴 다 수학만 하니까 개소리라고 일축하는데.. 사회적으로 보면 결코 무시할 수 만은 없는 주장임
로또도 기댓값 -인데 계속 하는 이유? 한 번 1등 걸리면 인생 역전이니까 / 백신 안맞겠다는 거도 이거랑 비슷한 이유임
더구나 이제는 접종수 늘면서 실제 부작용 호소 사례가 뉴스에서만이 아니라 주변에서도 나오고 그런거 보면 무서워지지 사람 심리는 수학이 아니니까
글고 특히 심근염은 좀 찾아보니까 원래도 진단이 존나 안잡혀서 부작용 확률이 과소평가 되는 부분이 있음.. 국가별로 심근염 부작용 비율이 두배까지 차이나는 이유도 그 때문으로 추정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