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때 수학선생님으로부터 자신감을 가져야지 문제가 풀린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얼핏 맞다고 생각이 드는게

수학문제를 풀면서 모르는것을 알기위해 어떤 시도를 해야하는데 그 시도가 무슨 결과를 야기하거나 답을 알려줄지 말지 모르는 상황이 있고 그걸 자신감으로 해결하라는 말같은데..

또 "이정도 수준의 시험에서 나올 문제들은 그렇게 꼬아내거나 어렵지 않을것이다 따라서 단순하게 생각해도 풀린다 내지는 할수있는 시도가 이거밖에 없다면 그게 답일것이다 이런 생각을 알고 있어야 풀릴수 있는 문제도 있나요?

연역적 사고만으론 풀리지않는 미스테리같애요

제가 2점 3점대 문제는 꽤 풀었는데 4점대로 넘어가면 진짜 하나도 못풀었거든요

두 점수대의 문제가 요구하는 지식의 종류가 다를것같지는 않은데 근본적으로 안풀리는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질문을 했는데요..

결국 제가 수학문제를 못푼 이유는 앎이 부족해서일까요 아니면 자신감이라는 것도 어떤 다른 종류의 앎을 대신할수있는 도구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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