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는 학부수준정도는 할 줄 알고 해석학도 배우긴 했는데(수학과부전공. 그냥 기초과목정도만 들음)


측도론 이런건 서울대정도만 배운단 말임?(연구실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석사정도만 할거면 서울대 출신 분들한테 물어봐도, 교수님한테 여쭤봐도 해석학 하는거 시간낭비다라는 말이 많은데


하면할수록 내가 답답해서 측도론까지는 가볍게라도 알아야겠음.. 더 나아가면 함수해석학도?(딥러닝 때문에)


이론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뭐랄까 알맹이가 없는채로 진행되는 느낌...


그리고 하면 할수록 그냥 나 자체가 머리를 쓴다기 보다는 계산기가 되는 느낌임.



확률과정론이나 수리통계나 시계열이나 약간만 딥하게 들어가도 해석학 안쓰이는 곳이 없고 그러다보니까


목마름이 알아서 생기더라.


근데 함수해석학은 책 뭐봐야함?? 이 세상에서 제일 쉽고 친절하게 쓰여진 책 있음??


그리고 내 생각엔 "해석학->실해석학->함수해석학" 이렇게 볼 계획 잡고있는데


이렇게 하는게 정상 커리큘럼이야? 


어차피 해석학 문제 풀것도 아니고 개념을 확실하게는 알되, 엄청 딥하게 하지는 않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