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알고있는 연역은 삼단논법인데

사람은 죽는다
철수는 사람이다
철수는 죽는다

A->B
C->A
이면
C->B
라는거임

이건 두 명제의 A라는 공통점을 연결한건데

모든 연역이 이럼?

그럼 명제를 알아내고 공통점으로 연결하는것만 잘하면

연역마스터가 될수있는거임?

귀납은 일부 공통점이 있으면 나머지도 공통점이 있다 는 말같은데

귀납

  사례 (Case) : 이 콩들은 이 주머니에서 나왔다

  결과 (Result) : 이 콩들은 하얗다.

?법칙 (Rule) : 이 주머니에서 나온 콩은 모두 하얗다.

A->B
A->C
이면
B->C
또는
C->B
이것도 두명제가 A라는 공통점이 있으면
A<->A 니까
B<->C라는 가능성이 있다는건가?

연역과 귀납의 공통점은 "공통점이 있으면 연결한다" 인가?
그럼 연역과 귀납이 추론의 모든것이라면
연역은 명제찾기와 명제간 공통점 찾기 그리고 공통점을 연결하여 명제간 연결을 해야되고
귀납은 명제찾기와 명제간 공통점 찾기 그리고 명제간 차이점을 연결하기
그럼 다시정리하면
귀납과 연역의 공통점은
"명제찾기", "명제간 공통점 찾기" 이고,
귀납과 연역의 차이점은
귀납은 공통점이 있는 두명제의 차이점을 연결하기
연역은 공통점이 있는 두 명제의 공통점을 연결하기

귀납과 연역을 둘다 잘하기 위해서는
1. 명제찾기
2. 명제간 공통점 찾기
3. 공통점이 있는 두 명제의 공통점이나 차이점 연결하기
그런데...
애초에 저 3가지를 해내는 논리는 뭐죠?
귀납과 연역을 통해서 결론 명제를 알아내는건 알겠습니다
그럼 귀납과 연역의 재료가 되는 명제를 알아내는 방법은 뭐냐는 겁니다
그냥 경험? 그리고 또다른 귀납과 연역의 결과물?
그리고 명제간 공통점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공통점이 떡하니 보이면 상관없지만 공통점이 보이지 않을때는?
공통점이 보이도록 어떤 처리를 해야한다면?
애초에 이게 어떤 처리를 하면 공통점이 보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왜하는거죠?
그 생각 또한 귀납과 연역이라는 추론에서 발생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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