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켓 틀딱 교수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공부하고
쉽게 박사가고
적게 포닥하고
쉽게 교수잡아서 꿀빨고 있으면서 교수티오 먹고있는 상황에서
남은 교수 티오 설거지하려고 학부생,박사들이 앞으로 엎치락뒤치락 경쟁하야 하는 퐁퐁단들임.
이 퐁퐁단들이 무서운게 그나마 성공하면 남은 교수 티오 설거지하지만 실패하면 인더스트리로 빠져도 돈으로 따지면 심하게 손해고 그것도 안되면 답도 없음.
쉽게 공부하고
쉽게 박사가고
적게 포닥하고
쉽게 교수잡아서 꿀빨고 있으면서 교수티오 먹고있는 상황에서
남은 교수 티오 설거지하려고 학부생,박사들이 앞으로 엎치락뒤치락 경쟁하야 하는 퐁퐁단들임.
이 퐁퐁단들이 무서운게 그나마 성공하면 남은 교수 티오 설거지하지만 실패하면 인더스트리로 빠져도 돈으로 따지면 심하게 손해고 그것도 안되면 답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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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20년 전 서울대 교수 수가 몇 이나 될까? 지금의 절반이야. 20년 전 대학원생은 얼마 받고 다녔을까? 월 12만원. 끝. 그 때가 더 쉬웠다고? 12만원 받으면서도 대학원 가겠다고 선택을 했던 사람들이 교수 후보자 군들이었어. 더 쉬웠다고?
경쟁률? 지금 교수 자리 공고 하나 나면 2, 30명 지원하지? 그때는? 그 때도 똑같았어. 왜 경쟁이 적었을거라 생각하지? 교수 수가 적었는데? 교수 공채 자체가 별로 앖었는데?
자료가 많은것도 아니고 검색엔진이 잘 돼 있던것도 아니고 하니 마냥 쉽다고만은 못할듯 ㄹㅇ
그리고 지금이야 국장 주니까 씹흙수저도 공짜로 대학가는데 그 시절은 아니지
ㅂㅅ같은 소리 중 하나가, 옛날엔 다들 꿀 빨았대. 아니, 그렇게 꿀빨던 세대가 지금 저모양 저꼴로 사는 거 못보냐? 피해의식 참 대단타. 그런 논리면, 내국인끼리만 경쟁하는 한국은 전세계 대상으로 경쟁하는 미국에 비해 꿀 빨고 있는거네?
근데 교수 임용 지원자들의 전반적인 스펙이 20년전에 비해서는 더 낫지 않나. 경쟁률은 비슷할지라도 말이지. 전반적으로 오버스펙된 상황에서 박사과정 학생이나 포닥 입장에서는 "저 실적으로 어떻게 교수가 되었네"라고 생각할법할듯.
왜냐면, 그 당시에는 공부할 환경이 아니었거든. 연구비란 게 제대로 생기기 시작한지가 90년대이고, 대학원 인건비란 개념은 2000년대 들어서 시작되었어. 인터넷 없던 시절, 도서관에 논문 이란 게 별로 없던 시절, 해외 학회 한 번 나가기 어려웠던 시절, 무슨 수로 연구를 하나?
그나마 유학가서 최신 학문 배워와봤자, 한국에 들어서는 순간 세계의 흐름과 단절되던 시절이니, 연구란 걸 제대로 할 수 있을리가.
미국에서 포닥하고 와서 2000년대 초반에 임용되었던 신임 교수들을 말하는것임. 당연히 한국 들어와서는 미국에 있었을때보다 환경상 좋은 연구를 하기 어려웠겠지. 하지만 당시에는 지금처럼 기본 포닥생활 3년 이상 깔고 교수되던 시기가 아니라 포닥을 더 짧게 하더라도 교수 임용될수 있던 시기였고, 당연히 포닥을 길게 하지 않았으니 신임교수의 실적이 얼마나 많았겠어. 그말인즉슨 지금처럼 포닥을 길게 해서 실적을 많이 쌓아야만 교수될수 있는것이 아니라서 고스펙 포닥들이 일자리 못구하고 누적되는 현상이 없었다는건데, 어떻게 지금보다 그 당시가 경쟁이 치열했다고 단정지을수 있나.
말씀하신대로 당시에는 국내대학원 환경이 좋지 못했고, 따라서 제대로 박사학위를 받고 연구를 하려면 해외유학하는게 거의 필수적인 상황이었음. 그만큼 국내와 해외의 환경에 차이가 심했는데 요새는 국내와 해외의 환경이 평준화되면서, 당시처럼 해외파들 위주로 교수임용자리 경쟁하는게 아니라 이제는 나름 좋은 실적으로 무장한 국내파들도 그 경쟁에 합류하게 되면서 임용시장에서 경쟁자의 수는 더 많아졌다고 생각함. 그나마 최근 1~2년간은 베이비부머 세대 노교수들이 은퇴하면서 일자리가 그만큼 많이 나오니 경쟁이 좀 덜해졌단 느낌이 있는데, 이것도 노교수 공백 거진 메워지면 해소될 일시적인 현상일듯.
근데 옛날에 진짜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 표절하던 사람들 넘쳐나던건 직접 눈으로 보고나서 좀 놀라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