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인서울 대학에서 학부 학점 쏠쏠하게 먹다가 이번 학기에 spk 대학원 석박통으로 들어왔는데
이번학기 코스웍 많은것도 아니고 4학년과목 2개에 석1과목 1개밖에 안 듣는데도 학업량이 토나올것같다. 물론 조교일이랑 다른 필수교양 같은 거 병행중이긴 함.
학부때는 좀만 노력해도 학점은 되게 쉽게 땄는데 ㅅㅂ 역시 대가리 좋은 새기들이 다니는 학교는 다르구나. 교수가 좆같이 밀어붙여도 애들이 버티니까 "어 되네?" 하고 더 밀어붙이고 해서 전체적으로 개빡센거같다
씨발 나도 다른 머학원생들처럼 코스웍 가볍게 조지고 남는시간에 교수한테 책추천받아서 관심분야 따로 공부하고 그러고 싶은데... 주어진 공부도 다 소화 못하고 자빠져있으니 자괴감 너무 오지고 힘들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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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과목는 왜 듣는거
여기 학부가 내가 있던 학부보다 진도 많이나가서 채울려고 - dc App
어디 학부길래 학부를 수업으로 들어야 할만큼 차이가 나지
그... 있어... - dc App
내 미래같다
23년에 다시 들렀다.. 미래 맞았다 씨이발 졷같네 자신감도 흥미도 바닥을 친다
나도 동감중 ㅇㅇ
4학년 과목을 굳이 왜 들어
4학년 과목이 원래 코스웍보다 어려워. 연구실 와서 사람들이랑 얘기해봐
설잡학부생 따리인데 이거랑 비슷할 루트 탈거 같음 좆된거임?
왠지 나도 그렇게 될꺼 같은데 학부 어디라인인지 말해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