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따리 다니는데 중고딩때 내가 했던 모든 계산이 전부 의미가 없었음
없었던 것 같다가 아니라 걍 아무것도 없었고 전부 헛수고였다
나는 계산을 멈춰야했고 나 자신을 빨리 되돌아봐야했다
지금은 수십 수백만 되돌아봤자 목만 아플 뿐임
겉멋들리고 이상한거에 심취하고 특별해보이고싶고 기호가 멋있었고 이딴 말도안되는 환상에 내 미래를 내줘버렸다
형편도 없고 재능도 없으면서 나는 뭘 하고 싶었던걸까
이제는 사실 뭘 해도 잘 안됐을거야 라며 나 자신까지 속이면서 꾸역꾸역 어떻게든 포기 안하고 버티고 있는데
그냥 내 스스로에게 기대가 너무 컷던 것 같다
없었던 것 같다가 아니라 걍 아무것도 없었고 전부 헛수고였다
나는 계산을 멈춰야했고 나 자신을 빨리 되돌아봐야했다
지금은 수십 수백만 되돌아봤자 목만 아플 뿐임
겉멋들리고 이상한거에 심취하고 특별해보이고싶고 기호가 멋있었고 이딴 말도안되는 환상에 내 미래를 내줘버렸다
형편도 없고 재능도 없으면서 나는 뭘 하고 싶었던걸까
이제는 사실 뭘 해도 잘 안됐을거야 라며 나 자신까지 속이면서 꾸역꾸역 어떻게든 포기 안하고 버티고 있는데
그냥 내 스스로에게 기대가 너무 컷던 것 같다
부경추
들을거 없어서 미방 넣었는데 2학년과목이라서 쉽다고 방심하다가 중간때 얻어터졌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ㄱㅊ
부경이 PNU, KNU냐 PKNU냐
이 글 쓴놈인데 PNU임
근데 솔직히 "겉멋들리고 이상한거에 심취하고 특별해보이고싶고 기호가 멋있었고 이딴 말도안되는 환상"은 수학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조금씩은 갖고 있지 않나 이게 적절한 선에서 긍정적으로 발휘되면 자신을 건전하게 발전시키는 학구열로 승화되는 거고 좀 엇나가거나 본인 능력이나 상황과 안 맞는다면 그냥 허세, 아집, 주화입마 같은 게 되는 거 아닐까
이상 주화입마에 걸린 허세투성이 지잡대생의 의견이었습니다
물리하는데 공감함 ㅋㅋㅋ, 누구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 선택이니까 잘못됐다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함, 그치만 계속 특별해 지려고 노력하다 자신이 생각하는 특별함이 없다고 느끼거나 자기 자신이 재능이 없다고 느끼는 순간, 조금 비참해 지는거지..
그래도 졸업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