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19세기 이전엔 페르마 오일러랑 삐까치는 가우스 그리고 그 제자인 리만 있었고
20세기는 다비드 힐베르트 있음(혼자 괴팅겐 대학을 수학의 성지로 만들어버린 수학자. 아마 20세기 수학자들은 죄다 다비드 힐베르트 영향 받았을듯, 그때당시에는 하버드고 케임브릿지고 괴팅겐 수학과에 죄다 쳐발리던 시절)
나찌 집권후 힐베르트 밑에서 수학하던 유대인들이 죄다 미국으로 토껴서 수학의 중심이 미국으로 바뀌었지만
프리드리히 히르체브루흐랑 돈 재기어, 게르트 팔팅스, 페터 숄체 등등을 배출해냄 (내가 정수론 공부하고 있어서 정수론자만 언급했네) 고로 아직까지도 미국에 비해 좀 딸릴뿐 독일 수학계 위상은 여전함
20세기 최고의 대수기하학자라고 불리던 알렉산더 그로텐틱도 따지고 보면 독일계임
근데 여기는 이상하게 독일 수학과 무시하더라
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