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과 공부를 할 때는 거의 고등학교 때 배웠던 수∙과학 과목을 복습하는 기분으로 학교를 다녔고요.
본과는 아예 과목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고력이라든가 혼자 공부하는능력 같은 것을 고등학교 때 많이 길렀고 지금 공부하는 습관 이런 것이 어느 정도 잡혀 있
는 셈이어서 공부하는 게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영재학교 졸업생들이 좀 더 똑똑한 것 같아요.
의대 동기들이 아무리해도 과학고, 영재학교 출신들의 머리를 따라갈 수 없다 이런 말을 할 정도로.
그 친구들이 모두 성적이 TOP 권인 건 아닌데 공부 같은 것을 할 때 좀 더 수월하게 하는 편이고... 쉽게 말하면 효율이 잘 나오는 거죠.
그리고 사고가 일반고 친구들에 비해 자유로워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의공학 쪽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도 있고, 생물 쪽을 전공한 친구들은 조금 더 연구적인 시각으로 수업을 듣기도 합니다.
기본 베이스가 있어서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254839
라는 보고서 읽는데 의대에서도 과고 영재고 출신은 넘사벽이라네
설공 설수통 설물천에서도 영재고 과고 애들이 일반고,정시애들 양학한다던데
과고는 양학못함 그냥 저학년과목 미리 배우고와서 저학년때는 더 잘하는거 전공올라가면 일반고랑 비슷해짐 - dc App
밥쳐먹고 공부만 하던 애들이니 효율이 좋긴 할듯
어렸을때 뇌를 그쪽방향으로 엄청 트레이닝한 애들이니까 당연히 좋겠지. 영재고여서 잘한다가 아니라 영재고에서 트레이닝을 받았기에 잘한다는 거임.
어쩔티비
과학고와 영재고의 어떠한 커리큘럼도 의학과(본과)를 대비하는 데 적합하지 않은데?? 적합해서도 안되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