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라는 학문이 진입장벽이 어마어마하다는건 경시대회, competition수준과
거기서 성과를 내는 사람들만 봐도 알거같은데
그럼 반대로 말해서 그런 진입장벽조차 넘지 못한사람들은 손도 못 대는게 수학이란 말인가?
competition이나 여러 시험형 경쟁들을 겪지 못하고 꾸준히 한 사람이 putnam, IMO 등등의 경시대회 출신보다
잘하는 경우를 직접겪거나 주변에 본적이 있는지 궁금하네
수학이라는 학문이 진입장벽이 어마어마하다는건 경시대회, competition수준과
거기서 성과를 내는 사람들만 봐도 알거같은데
그럼 반대로 말해서 그런 진입장벽조차 넘지 못한사람들은 손도 못 대는게 수학이란 말인가?
competition이나 여러 시험형 경쟁들을 겪지 못하고 꾸준히 한 사람이 putnam, IMO 등등의 경시대회 출신보다
잘하는 경우를 직접겪거나 주변에 본적이 있는지 궁금하네
주변에 보면 대학도 그냥저냥인 곳 나와서 국내 대학원 진학해서 박사하고 연구원 되고 교수 되고 하는 거 심심찮게 보이는데. 저런 시험 있는 줄도 모름.
사실상 일찍 취직해서 다른 일 하면 일찍 돈 벌면서 안정적으로 미래 꾸릴 수 있는데 굳이 돈도 안되는 수학 몇년이 될지도 모르는 거 6년 이상 더 붙들고 하는 게 그 자체가 힘들고 비합리적인 선택인 거, 그게 진입장벽이라면 진입장벽 아닐까 싶음
흠... 그런 진입장벽이라기보단 다른 분야 전공자로서, 10년정도 꾸준히 motivated되어서 열심히 하면 특출난 재능이 없더라도 세계정상급 과학자들과 생각을 견줄수 있다는 확신이 있는데 (물론 그사람과 같은 성과를 낼수있다는건 아니고 토론을 할 정도의 레벨, 실제로 논문도 보고 하면 납득이 갈만한 생각들을하고, 지금도 토론하라고 하면 할수 있음, 국내 권위자와는 토론해봤고) 수학의 경우 전공자 레벨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있을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물어본 것 실제로 수학말고 자연과학분야에서 cell nature science가 최고 권위 지인데, 엄청 천재같이 느껴지지 않는사람도 꾸준히 10년정도 시간들이기 전에도 내고 하는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어서 그럼
내 댓글이 이미 답이 된 거 같은데
수학이란 그렇게 불편해야만 하는 것인가..?
수학은 세계정상급끼리도 전공 다르면 소통불가임
맞긴해 ㅋㅋ 블루오션 분야도 워낙 많아
연구 잘하는것과 저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건 별개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저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려면 짧은 시간안에 발상을 떠올려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순발력이 요구될수밖에 없는데, 순발력이 좀 떨어져도 좋은 연구하는 분들 많음. 오히려 그런 순발력은 논문 다작하는 스타일과 연관이 있을거라 보는데, 분야의 대가가 되기 위해서 꼭 논문을 다작할 필요가 없지.
그리고 10년 이상 꾸준히 motivated된 상태로 열심히 하면 수학계 내에서도 좋은 연구를 할수 있다고 생각해. 장기간 꾸준히 스스로 motivated되게 만드는게 어렵다.
그럼 저런 대회문제들은 어느정도 공부한사람이라면 시간이 하루~일주일정도있으면 충분히 풀 수있는 수준인가? - dc App
앤드류와일즈는 imo출신도 putnam출신도 아닌데 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증명해냈자너....
앤드류는 영국인이고 영국 대학으로 갔기에 특별히 그런 걸 할 경험이 없었음.
앤드류 시절엔 imo 가 막 나오던 시절이라 영국이 막 참여했을 때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