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중등 kmo 1차 동상 고등 toft A 동상 수능이야 만점이고
고딩때 kmo 입상 실패한 이후로 그냥 수능공부만 파서 대학왔는데 뭔가 아쉬움
일반고 출신이라 동창 애들은 아직도 내가 천재인줄 아는 것도 민망해서 고등 kmo 동상 정도 실력 되고 싶다는 생각하는데 취미로 공부하는 정도로 가능할까?
고딩때 kmo 입상 실패한 이후로 그냥 수능공부만 파서 대학왔는데 뭔가 아쉬움
일반고 출신이라 동창 애들은 아직도 내가 천재인줄 아는 것도 민망해서 고등 kmo 동상 정도 실력 되고 싶다는 생각하는데 취미로 공부하는 정도로 가능할까?
한국 기준으로 너보다 수상 실적 좋은 사람이 수두룩 빽빽한데도 국제 학술지에 제대로된 성과조차 못내고있다. 위의 사람들이 전부 전공으로 이 악물고 파도 안 돼는건 안 돼더라고.
전공자에게 비빌려는게 아니라 고등부 동상 정도 실력이 되고 싶다는건데?
혹시나 여기에서 해보라고 부추기는 새끼들 있을 수도있는데 그건 너 일부로 엿먹어보라고 바람넣는거니까 무시해라. 취미정도로 할거면 그냥 다른걸 추천함.
원래 심심할 때 한 번 씩 문제 풀기도 했고 당분간 시간 많을거라 계속 취미로 풀어보긴할거임. 근데 그냥 그 정도 수준이 가능한지 궁금한거
학부정도 수준 혹은 교양 정도수준은 가능할거다. 취미로 해볼거면 말리지 않겠지만 웬만해서는 다른 취미 추천함. 하다보면 집착이 생겨서 성과도 안나는데 거기에 매몰되더라고.
수상실적 없어도 좋은 논문을 쓰는건 가능하고.. 괜찮은 국제 학술지에 '제대로 된' 성과를 내는게 포인트면 그런 국내 수학자들은 꽤 많다. 국제 학술지 네 기준이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지만.
왜 20대 후반이나 되어서 kmo 고등을..? 자기만족이라면 어쩔수 없는데 다른 사람이 보면 굳이 싶음
수학외에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게 많은데 왜 굳이 수학이냐? 과거에 성취하지 못했던 미련이 남아있는거면 묻어두고 과거에 연연해하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지금 다시 수학을 취미삼아 공부한다고 해서 과거가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그게 널 위안시켜주지도 못할거임. 한마디로, 시간/노력낭비다.
네 지인이 갑자기 뭔가 아쉽다며 수능1등급 정도 실력이 되고싶다는 생각으로 취미로 수능문제 공부한다고 그러면 어떻게 보일 것 같음?
이게 맞는 말이긴 하네
너에게 있어서 '수학을 잘 하다' 가 어떻게 정의되는지 너가 그걸 왜 원하는지 궁금하네
글만봐서는 수학을 잘하다=Kmo 잘한다 왜 원하나? 동창들에게 머리좋은 이미지로 남고싶어서 인거같은데 이게 맞으면 좀 핀트가 어긋나보임.. 1960년대에 갓쓰고 선비집안임을 자랑스레 여기며 유학을 공부하는 할아버지 같은느낌
정말 수학이라는 학문에 관심이 있는거라면 논리적인 베이스는 있을테니 해석학 대수 기하 이렇게 기본적인 과목만 근처의 대학에서 청강해봐 별로 안어려움
머리좋은 이미지로 남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일반고 공부 좀 한 애들의 인식과는 괴리감이 느껴진다는 정도고 아직 미련이 남는 이유는 내가 지금까지 유일하게 포기한게 수학이라서 그럼 내가 한 번에 다 해내는 엘리트는 아니었지만 안 되면 여러 번 시도할 수 있는 멘탈로 이룬 스타일인데 수학은 현실과 타협하느라 한 번에 포기를 해버려서 그 아쉬움이 계속 남아있음
그런 이유면 왜 원하는지는 알겠는데, 그럼 너한테 있어서 '수학을 잘 한다' 함은 아직 너가 고딩일때의 그 이미지로 남은거지? 만약 그렇다면 그건 버리고 학부과정부터 쭉 보길 바람 가능하다면 어떻게든 수업을 듣는게 motivation 적으로도 제일 좋음 아니면 인터넷에서도 입문자용으로 수학비디오 많은데 제일 접근성 좋은건 유투브. 난 3brown1blue 얘 추천함 입문자가 흥미롭게 볼만함
고딩이 아니면 kmo 든 imo든 아무 의미없으니까
취미면 모든지 ok지. 그런데 조금 금전 문제가 있다면 머신러닝 취미도 괜찮고. 취미라면 다 ok야
고등 kmo 동상이야 시간만 들이면 가능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