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학번중엔 인상적인 학생이 없는것 같았음.. 근데 이번에 19중에 수학자 하고싶어하는 애가 한명 있는데 잘하더라..ㅋㅋ
김홍종 미적1 반정도 보고 들어왔는데 어떤 페이지 아래에 아벨의 극한정리가 참고로 있었대 그걸보고 증명하고 싶어서 며칠걸려서 증명했다더라..

난 처음에 집합론을 재미있게 공부해서(지금보다 안익숙해서 머리도 많이 터졌지만) 집합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진리표랑 포함관계 증명 잠깐 하고 노-잼이라 접은듯함. 가장 기대되는 과목은 미분기하학이래 기하학에 관심이 많더라구.. 좀 대화하다보니 나랑 미묘하게 성향이 달랐음 그래도 재미있었다

내 동기중에 입학전에 pma, 위상 등 대부분 보고 들어온 분도 있는데 그사람 이후로 가장 인상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