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학번중엔 인상적인 학생이 없는것 같았음.. 근데 이번에 19중에 수학자 하고싶어하는 애가 한명 있는데 잘하더라..ㅋㅋ
김홍종 미적1 반정도 보고 들어왔는데 어떤 페이지 아래에 아벨의 극한정리가 참고로 있었대 그걸보고 증명하고 싶어서 며칠걸려서 증명했다더라..
난 처음에 집합론을 재미있게 공부해서(지금보다 안익숙해서 머리도 많이 터졌지만) 집합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진리표랑 포함관계 증명 잠깐 하고 노-잼이라 접은듯함. 가장 기대되는 과목은 미분기하학이래 기하학에 관심이 많더라구.. 좀 대화하다보니 나랑 미묘하게 성향이 달랐음 그래도 재미있었다
내 동기중에 입학전에 pma, 위상 등 대부분 보고 들어온 분도 있는데 그사람 이후로 가장 인상깊었음
집합론 노-잼은 진리..
우리 미적책에 평범한 계산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걔는 그걸 좀더 일반화해서 계산 가능할것 같다고 말했음. 그 문제는 난 그냥 쓱 풀고 지나가서 깜짝 놀랐지. 테크니컬한 계산에 흥미를 보이는 면이 많이 보였지만 좀 얘기해보니 입델도 무리없이 받아들임. 성향 반대라고 생각한건
난 집밥 듣고 대수, 위상 이런쪽에 기대했고 실제로 이번학기에 초반 공부해보니 재미있었음. 미기는 가장 기대하지 않음 걘 반대로 미기를 가장 기대하고 집밥은 별로 대화해보니 대수도 그다지 기대하는 것 같지 않음 어쨋든 나보다 포텐셜 좋은듯 ㅋㅋ
근데 입델은 원래 미적분학 때 하는거야. 부경대학교 미분적분학 책에도 입델 설명 있는데. 그리고 대학수학을 집합론부터 하는건 건강에 좋다고 맛없는거 꾸역꾸역 씹어먹는 병신 같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문제 일반화해서 생각하는건 고등학교 때부터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르게..그래서 내가 병신임 ㅋㅋ
진짜 지잡인거 맞냐
지잡맛다
집밥론 cardinal ordinal 맛은 봐야지 ㅉㅉ
맛봤더니 존나 맛없더라
입학전에 위상;;
얘 경북대인가 그걸걸?
경북대가 지잡인가요?ㄷㄷ
경북대면 인서울급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