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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어: 눈치 본 적도 많고, 솔직히 말을 안 해서 그렇지...

크로네커: 책 써서 공개해 봐. 칼로 니 무한, 씨발년아, 무리수 찢어서 좆탱이에...

칸토어: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러고 삽니까? 지금 최고의 자리에, 베를린의 학장, 최고의 자리, 유럽 수학계를 아우르는 사람 아닙니까? 무한집합 하나 포용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수학을 하신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응?

크로네커: 야 이 씨발년아.

칸토어: 나는 너처럼 수학 안 해.

크로네커: (잡음)

칸토어: 아니 이렇게 욕하려고 전화했어요?

크로네커:정수론으로 쑤셔가지고...

칸토어: 무한이 그렇게 무서운 거야? 직관주의가 그렇게 좋은 거냐고! 응?

크로네커: (잡음)

칸토어: 얼마나 푸앵카레한테 가서 우리 욕을 했으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