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물리학자가 쓴 수학의 함정(Lost in math)라는 책보니까 물리학 발전은 이제 힘들고 LHC 실험결과들도 별 성과가 없었다는 식으로 기술하던데... 스티븐 와인버그가 작년에 쓴 책에서도 뭔가 새로운 break through가 있긴 있어야 할거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구요 - dc official App
그거 백년 전쯤에 많이 나오던 얘기
발전이 끝났다라기 보다는 꽉 막혀있다는 말이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돌파구 없이는 큰 진전은 어려운 상황이란 뉘앙스 같은데. 발전이 끝났는지야 알 수가 없지. 돌파구가 안 나올 거라 확신할 근거가 있는 게 아니고서야.
뭐 대략 물리학을 발전시켜온 언어이자 분석도구가 수학이었는데 아직까지 분석되지 않은 복잡한 현상들은 더는 수학적으로 분석이 어려워서 물리학에서 더는 커다란 진전이 나오긴 어렵다 뭐 이런 얘기를 한다면 그럴듯하게 들리긴 하는데....
그사람 ㅋㅋ 유튜브도 하시던데 재밌음 한번 보셈(뮤비도 찍으심 ㅋㅋㅋ)
글구 그런 얘기는 양자역학 나오기 전에도 나오던 얘기임. 물리는 그냥 뉴턴역학을 잘 적용하면 끝나는줄 알았지. 근데 현실은? 양자 나오고 상대성이론 나오고 그당시 상상력을 훨씬 뛰어넘는 정교한 이론들이 튀어나옴. 결론은 미리 속단할 필요 없다 이거야~
너가 말하는 물리가 뭔데
별성과가 없긴 ㅅㅂ 힉스는 삶아먹었냐? 책 언제 쓰여진거냐?
과학철학에서 과학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고 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