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생땐 나도 대학원 가면 짱 멋있고 친절한 조교님이 될거야 +__+ 이런 생각 있었는데 막상 대학원 가서 조교하니까 열심히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벽 보고 소리지르는 기분이라 그냥 문제 안 생길 정도로 남들 하는 평균만 맞춰하는게 최고라는걸 깨달음
그 시간에 내 공부나 할걸 후회되고, 이상한 공부하느라 시간 날려먹은 사람들 보면서 왜 저럴까 싶었는데 그게 딱 내가 되는 기분임
그 시간에 내 공부나 할걸 후회되고, 이상한 공부하느라 시간 날려먹은 사람들 보면서 왜 저럴까 싶었는데 그게 딱 내가 되는 기분임
수학 연습 조교했누
ㄴㄴ 좀 특이한거 함
읽었으면 댓글 지우게 알려줘
ㅇㅋ
ㄱㅅ
뭔가 나중에 후회할거 같더라고 ㅋㅋ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그냥 대충 채점해
채점은 별로 안 힘들었어
우리집앞 대학교 연습튜터기간에 대학생인척하고 질문하로 간적있엇는데 추억이노
딱 여유있는중에 귀찮지 않은정도로 열심히해야지 ㅋㅋㅋ
난 연습조교 이거 굳이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학부생때 좀 이런제도 짜증났음
학부때 열심히 안해서 그런지 학부과목 공부하고 문제푸는거 재밌더라구요ㅋㅋ 언젠가 대학원 신입생이 제 연습시간 잘 들었다고 했을 때 엄청 보람찼어요. 누군가는 알아줄 거에요ㅎㅎ 물론 자기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