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생땐 나도 대학원 가면 짱 멋있고 친절한 조교님이 될거야 +__+ 이런 생각 있었는데 막상 대학원 가서 조교하니까 열심히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벽 보고 소리지르는 기분이라 그냥 문제 안 생길 정도로 남들 하는 평균만 맞춰하는게 최고라는걸 깨달음

그 시간에 내 공부나 할걸 후회되고, 이상한 공부하느라 시간 날려먹은 사람들 보면서 왜 저럴까 싶었는데 그게 딱 내가 되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