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레스는 예전에 다변수책 읽을때도 느낀건데 뭉크레스만 보면 되게 설명도 자세하고 겁나 좋은책 같음. 근데 다른 책이랑 같이 보면 확실히 모티베이션이나 직관이 부족한게 확 느껴짐. 해쳐 호몰로지 부터 보겠다고 깝치다가 대가리 깨지고 1단원 fundamental group 부터 보는 중인데 뭉크레스 볼때 몰랐던 직관적인 측면이 엄청 와닿아서 책이 좋아지고 있음 ㅋㅋ 해쳐 좋은책인데 이 맛을 느낄려면 뭉크레스 보면서 생긴 모든걸 풀어서 설명해야 직성이 풀리는 습관에서 벗어나야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