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의 유동이 Apostol책을 추천하길래 그 책도 참고해보면서

미적분을 보고 있습니다.

Apostol 책이 오래되서 그런지 제가 아는 용어들과 많이 달라서

학부에서 쓰는 미적분학교재의 기호 또는 용어에 맞추어 공부하고 있어요.


오늘 공부한 내용은 방향도함수, 선형근사, 최적화예여

이미 아는 내용이기도 하고 속도를 내려고 했는데

아니 Apostol은 이 최적화 조차 선형대수로도 접근을 해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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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대학에선 도함수만 이용해서 판정했는데

고윳값 만으로도 판정할 수 있다는데에 깜짝 놀랐습니다.

Hasse행렬 언젠가 또 보는 날이 있겠죠??


라그랑지 승수법을 처음 배울 땐

그냥 계산이 무진장 많은 학부생 괴롭히는 개념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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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명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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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일차 독립이면 일차 결합으로 표현가능해~~ 라고 말해버리니

더 이해가 쉬웠네요~~

하지만 f의 법벡터와 두 제약함수의 교선의 법선 방향이 일치하게되면

그때 그 점에서의 함숫값이 최대 또는 최소가 된다는 사실은

그래프를 그려보기전까지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더라구요~~

아직은 글로만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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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조건이 두 개인 경우 아무래도 계산량이 어마무시하다보니

Apostol 교재의 이런 문제를 풀 땐 그냥 교선을 구하고 최적화에 관해 논하는게 더 좋았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교선조차 구하기 힘들겠죠...


Apostol 교재의 방향도함수는 문제들이 마치 개념원리, 수학의 바이블 이런 교재 푸는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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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달려 있는 불친절한 답이 딱딱 나오는게 무진장 신기했습니다


2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