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서도 분야에 따라 진입장벽의 차이가 좀 있는 거 같은데(조합론 vs 대수기하 등) 미분기하도 좀 진입에 부담이 큰 분야인가요?그리고 교수들 전공에 미분기하는 잘 안 보이던데 독립적인 영역이라기보다 그걸 이용해 다른 뭔가를 하는 게 보통인가요?막연히 궁금해서요.
개인적으로 다양체가 직관적인 수학구조라 생각되어서 대수기하보다는 나을듯?
낮은 편이지 계산 귀찮아하면 높게 보일수도 있음
미분기하가 응용성이 높아서 다른 분야랑 엮이는 경우가 많긴한데 미분기하만 독립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어. 그리고 미분기하 자체만 보면 진입장벽은 체감상 대수기하보단 확실히 낮은 것 같긴 해.
research level로 가면 뭐 마찬가지로 어렵겠지만
대수보단 훨씬 쉬웠음 - dc App
일단 대충이라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게 큼 - dc App
울나라함 지금 이상하게 미분기하 하는 사람이 적어서 글치 하는사람 엄청 마늠
글구 미분기하도 막 복소기하? 쪽으로 하면 대수기하 느낌나고 어려운거 같은데 그냥 R^n안에서 curvature flow같은거 논문 보면 그냥 편미방임
그리고 Gauge theory, 복소(대수)기하학, Mirror symmetry, Gromov-witten theory 등 이런 분야랑 엮이면 끝도 없이 방대해지고 어려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