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에 풀다 말았던 면적분 연습문제를 풀어봤어요.
사실 공식 적용이 쉬운편이 아니라 고민을 많이 해봤어요.
기존에 제가알고있던 공식이였는데..
평면사영이라는 내용 자체가
너무나 적용하기 힘들더라구요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던지 직접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그래서 고민을 좀 했는데
매개변수화만 할 수 있다면, 그게 음함수꼴이라 하더라도
그냥 이 식을 이용하는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깨달아버렸습니다... 하...
V0야 발산정리 그냥 적용하면 되지만.. V1, V2는 영역의 뚜껑이다 보니 직접 면적분을 해야하는데
도대체 사영을 어떻게 잡으라는거야... 멘붕오는 와중에 위 공식이 참 많이 도움 되었어요.
문제길이가 길었지만 비교적 앞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비교적 수월하게 풀었던 문제도 있었고
...그런데 바로 다음 문제는 뭘 하라는건지 몰라서 쩔쩔맸네요..
답이 없어서 더 헤멨던거같은데 결국은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비록 홀수번 + 교재 뒷쪽에 답이 존재하는 문제들을 위주로 풀었습니다만
이번에 공부하면서
면적소, 선소의 개념을 확실이 알게 되었고
이제 제법 다중적분을 잘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재수강하면 A 뚫어버리겠습니다!!!!
더 문제를 풀고 싶은데 그래버리면 다른 과목의 예습할 시간을 버릴까봐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정리를 하다보니 미적분2의 내용이 23장이 넘어가버리네요
불태운 것 같습니다.
6일차 끝
미적분 끝
하루 몇시간 공부함? 진도 빨리뺐네
하루에 12시간 넘게 했어용!!! 감사합니다!!! 한 번 본 내용이긴했어요!!!
독학하시는 건가요? 대단하시네요. 며칠 단위로 단원을 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벡터미적분은 좀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생각해보면 벡터공간에서의 미적분을 어떨게 정의할까? 아니 벡터공간은 나누기가 없는데 미적분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점에서 부터 시작하면 저런 공식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한 번 해본거라 다행히 빠르게 봤습니다!! 모티베이션이 중요한거 같아요 ㅠㅠ... 전 공부하다가 생기는 편이였어서 뒤늦게 통찰이 찾아오는 편입니다... 한 번 털리고 이해한다라고해야하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