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학계 떠나면 나름 먹고살길이 있고, 미련 못버려서 학계 남았는데 교수직 빨리 못구하면 포닥으로 이곳저곳 떠돌아다녀야 하는, 안정적인 삶과 거리가 멀지. 심지어 포닥을 너무 오래하면 학계에서 들어갈 수 있는 포닥자리도 거의 없어지고 시간강사가 유일한 선택이 되는데다가, 나이도 차서 기업에서 뽑아주지도 않지. 그래서 학계 떠나서 취직할거면 결정을 최대한 빨리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익명(77.103)2022-01-15 18:57
답글
그래서 연구에 흥미를 잃거나 학계에서 버틸만한 능력이 못되어서 일찌감치 취직한 경우가 더 나은 경우들을 많이 봄. 정말 능력이 출중해서 연구를 잘하면 교수직도 일찍 잡겠지만, 연구를 엄청 잘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때려칠 정도로 형편없지도 않은 애매한 경우가 문제임.
익명(77.103)2022-01-15 19:00
삼성이 원래 대학별로 티오두고 뽑는곳으로 유명한데 상위권대 출신들 티오가 모잘라서 그런거아님?
우리나라 학벌은 대부분 학부기준인데 자세히보면
서울대 학부출신 박사들이 삼성가는경우가 굉장히 드물어서 그런거아님? 학부 카이스트 포스텍 이런사람들은 삼성 마니가는데 서울대 학부는 굉장히
드뭄
설령 삼성이 보장되어도 삼성에서 얼마나 근무할 수 있을지엔 보장이 없겠지 ㅋㅋ
아 그건또 그렇네 - dc App
삼성은 학과불문하고 박사들 데려간다고 들었던거같기도 - dc App
대수쪽 교수님 제자 한분이 삼성 들어간거보면 아주 틀린말은 아닐것같기도함 - dc App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원래 학계 떠나면 나름 먹고살길이 있고, 미련 못버려서 학계 남았는데 교수직 빨리 못구하면 포닥으로 이곳저곳 떠돌아다녀야 하는, 안정적인 삶과 거리가 멀지. 심지어 포닥을 너무 오래하면 학계에서 들어갈 수 있는 포닥자리도 거의 없어지고 시간강사가 유일한 선택이 되는데다가, 나이도 차서 기업에서 뽑아주지도 않지. 그래서 학계 떠나서 취직할거면 결정을 최대한 빨리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연구에 흥미를 잃거나 학계에서 버틸만한 능력이 못되어서 일찌감치 취직한 경우가 더 나은 경우들을 많이 봄. 정말 능력이 출중해서 연구를 잘하면 교수직도 일찍 잡겠지만, 연구를 엄청 잘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때려칠 정도로 형편없지도 않은 애매한 경우가 문제임.
삼성이 원래 대학별로 티오두고 뽑는곳으로 유명한데 상위권대 출신들 티오가 모잘라서 그런거아님? 우리나라 학벌은 대부분 학부기준인데 자세히보면 서울대 학부출신 박사들이 삼성가는경우가 굉장히 드물어서 그런거아님? 학부 카이스트 포스텍 이런사람들은 삼성 마니가는데 서울대 학부는 굉장히 드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