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컴공나와서 백엔드쪽으로 2년째 일하고있음

쉽게말하면 앱이나 프로그램 서버쪽 개발하고 있는데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알고리즘이나 자료구조를 높은수준으로 요구하지는 않음.

공학이 사실 그렇잖아 만들어논걸 상황에 맞게 잘 쓰기만하면 되니까


근데 내가 코딩을 한 5년은 했는데 특정시점부터 그 이상으로 성장하지를 못하고 있음. 아무래도 논리적인 분야(알고리즘)에서 특히 그렇지

내가 어릴때 공부를 놔서 수학을 거의안했는데, 알고리즘같은 것도 그림으로 생각하면서 공부를했지 수학적인 무언가(대수적으로 계산한다든지)로 배운다던지 그런건 없었거든


그래서 여기서 한계를 느껴서, 수학을 공부하면 Trial and error같은 과정에서 발산적인 사고나 직감을 얻을수 있을지가 궁금함

일단 지금 고2과정 개념 찍먹으로 공부는하고있는데 사고의 방식이나 흐름이 발전되는건 느끼고 있는데 이게 코딩하고 연관이 될지는 모르겠음


수학을 잘한다고 알고리즘문제 해결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문제잘 푸는사람이 수학을 보통 잘하길래 고민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