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함수의 그래프를 그릴때 저희는 그 그래프의 모든 수를 찍어서 그릴 수 없기때문에 그 함수가 가지는 해석적특성을 통해 그래프의 개형을 대략적으로 추론해서 그리잖아요
이때 또 다른 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을 또 추론해서 그리는데 추론해서 그린 두 그래프끼리 그려진걸 보니까 예를 들어서 두점에서 만나는 걸로 그려져요 근데 실제 그려진 두 그래프끼리도 두 점에서 만나는지 어떻게 확증할 수 있나요?
제말은 그니깐 대략적으로 그려진 두그래프끼리 일단 두점에서 만니니깐 실제 그려진 두 그래프끼리도 두점에서 만나겠구나 의심은 할 수 있겠는데 대략적으로 그린 두그래프끼리 두점에서 만나는걸 당연하게 실제 그려진 두그래프끼리 만나는걸로 가정하는 경우가 문제를 풀다보면 몇개가 그러하더라고요...당연히 예를 들어서 두 함수를 방정식으로 보고 해를 구하는 과정을통해 (이러한방식으로 두함수의 해석적특성분석을 통해 교점뿐만아니라 다른 대략적으로 그려진 두그래프의 특징이 실제 그려진 두그래프의 특징도 그러할것이구나 의심가는것들을 확증할수 있다고생각합니다.)
확증할 수 있을거같은데
이런식으로 두 함수를 식관점으로 해석하기 어려울때 그래프관점으로 해석한다 이말이 저는 살짝 헷갈려요..
식으로 해석하기어려워서 두 함수의 대략적인 개형을 그렸는데 그 개형 끼리의 관계가 실제 두 함수의 정확한 해석적특성을 통해 그려진 실제 개형끼리의 관계도 그러할것이야~ 이런느낌이랄까요.. 사실 오류가 있을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러한 무언의 가정을 두고 휙휙 넘어갈때가 종종 있다고 느꼈어요 어떻게 이럴 수 있는걸까요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걸까요?몇개의 문제는 대략적인 개형끼리의 관계가 이러하니까 실제 개형끼리의 관계가 이러할 것이라고 의심되~ 이걸 토대로 식분석을 토대로 다시 분석해볼까?하고 확증하는과정을 거친경우도 있지만 대다수의 경우는
전자처럼 행하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이게 예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두 방정식이 있는데 이게 방정식의 해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그래서 실근의 개수라도 구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두 방정식을 함수관점으로 보고 함수로서 대략적인 두 개형을 그려보니까 예를 들어서 두 개형이 두점에서 만나요 그걸보고 아 이 방정식의 해는 2개 ㅇㅇ 이런식으로 넘어가면 뭔가 아이러니하달까요...
대략적인 개형이 이러하니까 두 실근의 개수가 2개인것으로 의심되 다시 식으로 돌아가보자 실제 방정식의 해를 정확힌 구할순 없으니 해석적인 분석을 통해 미분,사이값정리,..등등 모든걸 할 수 있는건 모든걸 총동원해서 실근의개수가 2개인걸 다시 확증은 해야되는데
그냥 두 함수의 알려진 대략적인 개형을 두개 띡 그려놓고 그것을 실제 관계라고 치부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중고등학교 수학은 기하적 직관을 활용하는 것도 교육에 들어가있다고 보면 됨 수학적으로 보면 하나하나 증명하는 게 맞겠지만 너무 엄밀히 모든 걸 확인하는 건 교육목표와 다름 진짜 엄밀하게 하려고 했다면 유클리드 기하학 대신 힐베르트 기하학을 배웠겠지
수학노베인데 그냥 중고등수학 공부하는동안은 너무 뭘모르는지도 모르고 헷갈릴땐 그런갑다하고 일단 보여지는 기계적 방식을 일단 받아들이고 넘어가는게 맞는거겠죠?... 사실 진짜 노베라 유클리드기하학이 뭐고 힐베르트 기하학이 뭔지도 잘몰라요... ㅠㅠ 배운개념내에서 생각하는데 가끔 배운개념내에서 그 개념들끼리 관계를 생각할때 모순되지않나? 라고 드는 순간들이 있는데 이럴때 전 제가 뭘모르는지도 잘 모르겠고 구체화를 못시키겠거든요 ㅠㅠ 이런 고민들을 하다보면 보여지는 방식은 이해가 아니라 그냥 다 외워지게 되는데 노베공부방향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중고딩 문제에서 방정식으로 해를 도출하기 어려울 경우, 그래프 그려서 기하학적으로 교점을 찾아라 하는건 충분히 직관적으로 볼 수 있을때 얘기임. 님 말대로 그래프 개형이 애매한 것 끼리는 교점 찾기가 애매해서 중고딩수준에서 불가함 ㅇㅇ. 그럴땐 방정식으로 풀거나 기타 툴(사잇값정리 등) 이용해서 구하지.
근데 직관적으로 개형으로 추론 할 수 있을 땐 그래야함. 예를들어, 아 이부분은 두 함수 둘다 증가하는데 e^x가 x²보다 증가율이 크니까 e^x가 항상 위에 있어 교점이 없겠구나, 근데 x²가 볼록한 x=0 근처에 e^x는 항상 (0,1)을 지나는 특징이 있으니 근처에서 교점이 두개 생기겠구나. 이런 간단한 추론이 가능한건 그래프로도 해석이 가능하지.
대부분은 증감표 그려서 극값이랑 단조증가/감소 하는 부분을 부위별로 나눠서 파워를 따져 교점이 생길 유무를 추론함. ㅇㅇ 이런건 어려워할 필요없이 문제 ㅈㄴ풀면서 스스로 답지보고 체득하다보면 쉬워질거임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크흨 ㅠㅠ
아 위에 예시로 든 e^x교점이랑 x² 교점은 하나밖에 없음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