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 올렸던 3학년인데 과가 응용수학과에서 수리빅데이터과로 바뀌었다는 학생입니다.
2학년때 들은 전공수학과목은
해석1 A
선대 A+
집합론 A+
해석2 A+
정수론 C+
이렇게 총 다섯개이고
앞으로 2년간 들을수학+통계과목은
수치해석1
수치해석2
수리통계1
수리통계2
회귀분석
현대대수1
미방
편미방
수리모델링
확률론
이 정도고 따로 열리는 빅데이터수학3,4이라고 해서 그런게 있긴하지만 신임교수님도 미정이라 아직 내용도 미정입니다.
또 그 외에는 전부 컴퓨터교과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나이가 다소많아서 수리빅데이터학과로 다니기로 결정했고, 수강과목을보니 통계학쪽으로 나아가게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최소한은 위상수학과 현대대수학정도까지는 공부를하는것인데요. 현대대수1은 마지막으로 이번학기에 열리고 교수님이 은퇴하십니다.
위상은 첨부터 끝까지 독학해야할것같고 현대대수는 2만 독학을 하면 될것같습니다.
대학원진학을 희망하는데, 앞으로의 진로에 따라서 공부해야할 수학과목도 달라지겠지만 최소한은 저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도 안하면, 통계말고 다른분야를 생각해볼때 백그라운드가 많이 부족할것같고, 수학도로써 기본기인 이정도는 해야겠다는 느낌이있습니다.
학교공부도 해야하니 시간이 많지않아서 수학공부를 많이할수는 없습니다.
위상,대수 제외하고 독학으로 좀 해보고싶은 과목은 복소랑 실해석입니다. 특히 실해석은 통계쪽으로 박사과정을가다면 필수라고하니.. 해보고싶습니다.
복소해석은 처칠앞부분 방학때 약간읽어봤는데 편집도좋고 번역도 허민저자임에도 불구하고 되게좋아서 독학해도 잘따라갈수있겠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1. 최소한도로 위상, 현대대수 정도 공부하고 시간이 나면 실해석, 복소해석정도 공부하려고 합니다. 이게 맞는걸까요?
처칠은 지금 당장 공부하셔도 되고, 실해석은 위상 공부 후에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