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부 막학기에 받았던 위로를
기억나는대로 써봄 다른이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허허

수학은 언어다 라는 말 들어본적 있지?

하나 이상의 언어를 구사할수있는사람은 누구나 수학을 잘 할수있단다.

특별한 재능이나 지능을 요구하지않아

말만 제대로 할수있으면 된다니까~?
말하는 행위 자체도 광장히 창의성을 요구하는 일이거든.

신조어를 받아드릴 능력과 처음보는것을 자신의 언어로 적절히 설명할 수 있는사람이라면 누구나 수학자의 자질이 있는거란다.



아무리 강의를 열심히 들어도 어렵다고?


수학이 언어이기 때문이아.
강의랑 책으로 공부하는 언어가 어려운건 당연한거야.

리딩은 읽으면서 늘고 스피킹은 말하면서 늘지,
그리고 그 언어의 사고방식은그언어로 생각 할때만이 체득할 수있어.
수학이 영어라고생각해보면, 대부분의 교과서에 실려있는 연습문제들은 간단한 영작에 지나지않아.


영어를 아주 어려워하는 사람들있잖아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 아니면 심지어 공포스럽다는 사람들도있고

근데 그사람들 다 적극적으로 외국인과 매일매일 대화하고 영어로 생각하고 많이 읽으면 얼마안가서 능수능란해져

물론 사람마다 기간의 차이는 있지
하지만 적극적이기만 하면 누구나 다 된다


그래서 다들 어학연수를 갔다오잖아
어학연수처럼 수학도 완전히 담궈지는 경험을 한전 하게되면
쉬워져


정말이라니깐?

맞아 학자들도 수학이 어렵다고하지

너도 나도 한국어가 모국어인데
완전 처음보는거에대해 설명해보라하면 어렵다고 느끼는거랑 같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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