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피 대학원생한테 그렇게 많은 시간 쏟는 교수는 어디든 존나 희소하지않냐 그럼 국내대학원가서도 자기가 열심히하면 되지 굳이 유학갈필요가..?
댓글 13
그렇게 환경을 중요시하는놈이 지방대에 쳐박혀잇넼ㅋㅋㅋ병신 말과행동이 다르노ㅎ
익명(165.132)2019-03-15 12:03
답글
연잡따리 혼자 또 불타네 병신인가 진짜
익명(110.76)2019-03-15 12:09
답글
오 같은 지방대 까이니깐 헐레벌떡 달려오는거보솤ㅋㅋㅋ지방대1,지방대2 둘이 귀엽노ㅎ
익명(165.132)2019-03-1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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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씨발 돈도 없어서 대학원생한테 1년에 1200씩 받아먹는 병신대학인 주제에 무슨 자신감이냐 ㅋㅋ
익명(110.76)2019-03-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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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할때도 입결 1프로씩 후달리는 빡대가리면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지 그것도 아니어서 대수경 결과에서도 쳐발리면서 씨발 연대가 유학을 간다느니 뭔 씨발 좆도 근거도 없는 망상으로 딸치지 말고 가서 책 한 페이지라도 더 읽어라
익명(110.76)2019-03-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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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로 대학알수있음?
익명(211.116)2019-03-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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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수준 ㅋㅋㅋㅋ - dc App
익명(202.14)2019-03-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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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 좀 열등감 심한건 알겠다
익명(210.222)2019-03-15 14:38
왜 많은 대가들의 지도교수도 대가일까? 그냥 학부때처럼 혼자 열심히 하면 될거같지만.. 이미 전문가 반열에 오른 사람이 혼자 분투하면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원생이 혼자서 열심히 분투한다고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적어도 누군가 조언을 해 줄 사람이 필요하고, 그게 꼭 지도교수일 필요는 없지만, 본인이 해외에서 향수병 이런 영향 별로 없이 잘 지낼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확실히 국내보다는 해외의 여건이 더 나은 편이긴 합니다. 일단 자기 분야 사람들이 국내에 비해서 많다는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익명(125.138)2019-03-15 13:25
답글
그냥 학부때 텍스트 보면서 공부한것처럼 아카이브 들어가서 최신 논문들을 쭉 읽어보면서 연구하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대개 논문은 증명의 모티베이션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이해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쏟기 마련입니다. 결국 그냥 앉아서 논문을 읽는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쌓고 논문을 읽어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과정을 주변 도움 없이 하기는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렵습니다. 차라리 그 분야 전문가나 저자에게 핵심 아이디어를 직접 들어서 이해하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대학원 생활은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전문가들에게 직접 귀동냥으로 듣는 시간도 아주 중요해요. 후자를 위해서는 국내보다 해외가 여건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익명(125.138)2019-03-15 13:29
답글
그리고 자기 분야의 현재 주류 연구주제가 무엇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얻어가는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수학적 재능도 중요한데 환경도 그에 무시못할만큼 중요한 요소에요. 코스웍 같은건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있기 때문에 친절한 교재도 있고 인터넷을 잘 찾으면 그에 대한 강의도 있지만, 최신 연구 주제에 관한 내용들은 누가 친절하게 설명해줄까요? 결국 독학으로 모든걸 하려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익명(125.138)2019-03-15 13:34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리만가설"에 관심이 있다고 합시다. 뭐 대학원 커리큘럼 교과서 수준은 열심히 읽었다고 합시다. 이후에 어떤 논문부터 읽어야 합니까? 지도교수는 첫 시작을 제시해 주고,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예를 들어 MSC 기준 제가 관심있는 특정 세부카테고리에는 1년에 수십편의 논문이 올라오고, 1980년대 기준으로 거의 천 여편의 논문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논문을 쓰려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까? 적당히 구체적인 연구주제 없이 시작한다는 것은 논문의 홍수 속에 빠져 죽겠다는 겁니다. 논문을 읽어 연구주제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이미 연구자가 된 이후입니다. 연구자가 되려는 사람은 연구주제를 먼저 잡고 그와 관련된 논문들을 그 때 그 때 찾아 읽어야 합니다.
그게(121.133)2019-03-16 07:09
그 연구주제는 누가 줍니까? 거의 대부분의 대학원생들의 경우엔 지도교수가 던져주거나 지도교수가 해왔던 연구를 발전시키거나 그러는 겁니다. 대학원생이 지도교수의 도움 전혀 받지 않고 혼자서 논문 읽어 연구주제를 찾는다?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니면 리만가설처럼 누구나 다 아는 그런 말도 안되는 문제 붙잡고 헤엄치다 빠져 죽지요.
그렇게 환경을 중요시하는놈이 지방대에 쳐박혀잇넼ㅋㅋㅋ병신 말과행동이 다르노ㅎ
연잡따리 혼자 또 불타네 병신인가 진짜
오 같은 지방대 까이니깐 헐레벌떡 달려오는거보솤ㅋㅋㅋ지방대1,지방대2 둘이 귀엽노ㅎ
니들 씨발 돈도 없어서 대학원생한테 1년에 1200씩 받아먹는 병신대학인 주제에 무슨 자신감이냐 ㅋㅋ
입학할때도 입결 1프로씩 후달리는 빡대가리면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지 그것도 아니어서 대수경 결과에서도 쳐발리면서 씨발 연대가 유학을 간다느니 뭔 씨발 좆도 근거도 없는 망상으로 딸치지 말고 가서 책 한 페이지라도 더 읽어라
아이피로 대학알수있음?
지방대 수준 ㅋㅋㅋㅋ - dc App
연대가 좀 열등감 심한건 알겠다
왜 많은 대가들의 지도교수도 대가일까? 그냥 학부때처럼 혼자 열심히 하면 될거같지만.. 이미 전문가 반열에 오른 사람이 혼자 분투하면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원생이 혼자서 열심히 분투한다고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적어도 누군가 조언을 해 줄 사람이 필요하고, 그게 꼭 지도교수일 필요는 없지만, 본인이 해외에서 향수병 이런 영향 별로 없이 잘 지낼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확실히 국내보다는 해외의 여건이 더 나은 편이긴 합니다. 일단 자기 분야 사람들이 국내에 비해서 많다는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그냥 학부때 텍스트 보면서 공부한것처럼 아카이브 들어가서 최신 논문들을 쭉 읽어보면서 연구하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대개 논문은 증명의 모티베이션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이해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쏟기 마련입니다. 결국 그냥 앉아서 논문을 읽는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쌓고 논문을 읽어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과정을 주변 도움 없이 하기는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렵습니다. 차라리 그 분야 전문가나 저자에게 핵심 아이디어를 직접 들어서 이해하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대학원 생활은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전문가들에게 직접 귀동냥으로 듣는 시간도 아주 중요해요. 후자를 위해서는 국내보다 해외가 여건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분야의 현재 주류 연구주제가 무엇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얻어가는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수학적 재능도 중요한데 환경도 그에 무시못할만큼 중요한 요소에요. 코스웍 같은건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있기 때문에 친절한 교재도 있고 인터넷을 잘 찾으면 그에 대한 강의도 있지만, 최신 연구 주제에 관한 내용들은 누가 친절하게 설명해줄까요? 결국 독학으로 모든걸 하려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리만가설"에 관심이 있다고 합시다. 뭐 대학원 커리큘럼 교과서 수준은 열심히 읽었다고 합시다. 이후에 어떤 논문부터 읽어야 합니까? 지도교수는 첫 시작을 제시해 주고,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예를 들어 MSC 기준 제가 관심있는 특정 세부카테고리에는 1년에 수십편의 논문이 올라오고, 1980년대 기준으로 거의 천 여편의 논문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논문을 쓰려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까? 적당히 구체적인 연구주제 없이 시작한다는 것은 논문의 홍수 속에 빠져 죽겠다는 겁니다. 논문을 읽어 연구주제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이미 연구자가 된 이후입니다. 연구자가 되려는 사람은 연구주제를 먼저 잡고 그와 관련된 논문들을 그 때 그 때 찾아 읽어야 합니다.
그 연구주제는 누가 줍니까? 거의 대부분의 대학원생들의 경우엔 지도교수가 던져주거나 지도교수가 해왔던 연구를 발전시키거나 그러는 겁니다. 대학원생이 지도교수의 도움 전혀 받지 않고 혼자서 논문 읽어 연구주제를 찾는다?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니면 리만가설처럼 누구나 다 아는 그런 말도 안되는 문제 붙잡고 헤엄치다 빠져 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