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고 수학과에서 빅데이터학과로 학과가 방학도중에 바꼈는데, 수학에대한 미련이 있습니다.
2학년때 집합론(A+), 선대(A+) 일변수해석1,2(A,A+) 정수론(C+) 들었습니다.
3월달부터 공익근무 갑자기 선복무통지가와서 근무해야하는데 지금생각으로는
복소해석(처칠), 위상(솔루션있는책으로 한권보고 munkres), 대수(핀터), 실해석, 다변수해석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또 선대를 좀 날림으로배운거같아서 프리드버그 책으로 간간히 정리하고자합니다.
이 과목들 모두 학교에서는 안열리구요. 학교에서 듣는 수학/통계과목은
미방,편미방,수치해석1,2, 수리모델링,수리통계1,2,회귀분석,확률론 이게 전부고 나머지는 코딩과목입니다.
수리빅데이터학과로 바뀌면서 과 커리큘럼이 거의완전히 통계학과로 바꼈다고생각합니다.
전 대학원을 목표로하고있는데(응용쪽으로), 학과커리큘럼을 따르면 통계학과 대학원에가는건 문제가 없을것같은데, 다른 응용수학계열을 생각한다면
백그라운드가 되는 순수수학과목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선대, 해석개론 1,2밖에 안열리니까요.
그래서 수학에 미련도있고, 진로의 다양성을 넓히고자 공익근무중에 수학을 공부해두려고합니다.
통계학대학원을 간다고했을때도 가려운부분해소하는것도있고 수학적백그라운드가 단단해지는건 손해는 아닐겁니다.
만약 그냥 학교에 계속다닌다면, 4학년 2학기에 교류학생가서 복소2 위상2 등 성적받아서 수학백그라운드 증명할수있도록 할겁니다.
그외에도 영어는 토플점수를 만들어둘거고, 독학으로 흥미있는과목(일반생물학, 일반화학, 자료구조, 알고리즘)등을 좀 건드려볼생각입니다.
대수학은 Pinter말고 Fraleigh 읽으세요. 아니면 Gallian 읽으세요. 위상수학은 솔루션이 있는 책이 많이 없을 텐데, Schaum 시리즈 중에 topology 교재 있는데, 솔루션이 있는 교재를 보고 싶고, 처음 위상 공부한다면 보기 괜찮은 책입니다. Churchill은 해석개론과 다변수 미적 정도만 알면 지금 당장 보셔도 됩니다.
이 댓글 쓴 사람입니다. 댓글을 LTE 연결 상태에서 썼었는데, 우연히도 밑에 계신 분과 아이피가 같게 됐네요. 참고로 조금 더 말씀드리면, 실해석은 위상수학 공부하고 나서 보세요.
전에 위상수학 -> 빅데이터수학 그사람이구나 ㅋㅋ 위상수학은 An Illustrated Introduction to Topology and Homotopy라는 책이 있는데 괜찮은거 같습니다 솔루션도 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