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헛바람을 채우고 남들의 움직임만 주시하면서 천재라고 인정받고 싶어서 수학을 하는거라면 인생의 어느지점에서
분명히 깊은 현타가 올게 거의 분명하니 차라리 돈을 버는 직업을 택했을면 좋겠음
남들 앞에서 겸손한 척 소박한 척 해봐야
자기자신을 속일 수 없을거임
댓글 7
수학이 아니고 뭘 공부하든 그럴거면 안하는게낫제
익명(223.39)2022-02-19 21:42
완전 맞는 말
익명(118.235)2022-02-19 22:16
인정이 목적이면 학사든 석사든 박사든 필요 없지.
30대만 되도 "서울대예요", "박사예요" 라고 말하는 거 웃기잖아.
익명(118.103)2022-02-19 22:55
그럼 뭐 자살할까
익명(211.36)2022-02-20 01:25
답글
즐겨라
익명(106.101)2022-02-20 01:57
답글
다른사람한테 인정받는거 외의 다른 것을 위한 삶은 이런 사람들한테는 불가능하다고 봄
익명(211.36)2022-02-20 02:03
세부분야 깊게 들어가면 자기 논문 읽어주고 제대로 인정해줄 사람도 손에 꼽을만큼 적어지는데, 극소수만 이해할 수 있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건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인정을 받는 삶과는 거리가 멀다. 물론 자기 연구에 대해서 이해조차 못하는 다른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어려운 수학을 연구하니까 대단하다고 추켜세우는 인정은 받을수 있겠다만.
수학이 아니고 뭘 공부하든 그럴거면 안하는게낫제
완전 맞는 말
인정이 목적이면 학사든 석사든 박사든 필요 없지. 30대만 되도 "서울대예요", "박사예요" 라고 말하는 거 웃기잖아.
그럼 뭐 자살할까
즐겨라
다른사람한테 인정받는거 외의 다른 것을 위한 삶은 이런 사람들한테는 불가능하다고 봄
세부분야 깊게 들어가면 자기 논문 읽어주고 제대로 인정해줄 사람도 손에 꼽을만큼 적어지는데, 극소수만 이해할 수 있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건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인정을 받는 삶과는 거리가 멀다. 물론 자기 연구에 대해서 이해조차 못하는 다른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어려운 수학을 연구하니까 대단하다고 추켜세우는 인정은 받을수 있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