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이 기분을 떨치나요?
위상수학을 공부를 시작했는데, 위상 공간, 기저, 순서 위상, 곱 위상, 부분 공간의 내용을 공부하면서 약간 현타가 오네요.
이 개념들이 어려운 건 둘째치고, 연습문제들을 풀다보면 제가 단순히 기계적으로 풀고 있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가질 않습니다. 머리 속에 큰 그림이 그려져서 확 와닿는 게 없고, 그저 책에 있는 왜 나왔는지도 모를 정의, 정리를 들춰보며 문제를 푸니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위상수학을 공부를 시작했는데, 위상 공간, 기저, 순서 위상, 곱 위상, 부분 공간의 내용을 공부하면서 약간 현타가 오네요.
이 개념들이 어려운 건 둘째치고, 연습문제들을 풀다보면 제가 단순히 기계적으로 풀고 있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가질 않습니다. 머리 속에 큰 그림이 그려져서 확 와닿는 게 없고, 그저 책에 있는 왜 나왔는지도 모를 정의, 정리를 들춰보며 문제를 푸니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상
미기 공부할때 딱 이 느낌이었고 결국 떨쳐내지 못하고 학기 종료
기계적으로 풀 수 있는 것만 해도 어느 정도 하는 거임. 그리고 큰 그림은 보통 책에 예제들에 많이 담겨있으니 예제들 꼼꼼히 보는 거 추천. 위상은 다른 학문들 어느정도 발전한 뒤에 생긴 것도 있어서 그럼.
영어위키 topology history 쪽 보면 생각보다 우리가 쓰는 위상공간 정의가 최근에 만들어진 걸 볼 수 있음. Hausdorff space 정의가 1914년에 만들어졌는데 일반상대론이 1915년에 미분기하 듬뿍 담아서 만들어진 걸 생각해보면
난 물리병행하니까 이해되던데
수잘알인정
해석에서 수열의 수렴 극한 >(일반화)>위상이란, 수집합이 아닌 아무집합에서도 원소들의 무한열의 수렴과 극한을 다루게 해주는 장치. 무한열의 수렴이 왜 중요한데? 유리수의 무한열이 실수이듯이 연속적인 공간의 본질이 무한열과 관계가 깊어서..등..이미 배운것과 연관시켜서 생각해보면
in mathematics, you don't understand things, you just get used to it - dc App
제대로 이해 못하고 공부한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