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이 기분을 떨치나요?

위상수학을 공부를 시작했는데, 위상 공간, 기저, 순서 위상, 곱 위상, 부분 공간의 내용을 공부하면서 약간 현타가 오네요.

이 개념들이 어려운 건 둘째치고, 연습문제들을 풀다보면 제가 단순히 기계적으로 풀고 있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가질 않습니다. 머리 속에 큰 그림이 그려져서 확 와닿는 게 없고, 그저 책에 있는 왜 나왔는지도 모를 정의, 정리를 들춰보며 문제를 푸니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