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과외하는데 함수의 오목 볼록 판정에서 애매함을 느끼네요.
(미분가능한 함수들로 생각하겠습니다)
보통의 고딩 교과서들에서는 다음과 같이 f^(2) = 0 을 배제하고 다루더군요.
아래로 볼록 : 양수인 경우
위로 볼록 : 음수인 경우
이게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것 같다고 느껴지는데..
(제 생각에) 해석학개론 수준에서 배운 볼록의 정의를 생각한다면 0을 포함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문제의 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수 전체에서 정의된 함수 f(x) = ( ax^2 + 1 ) e^x 가 아래로 볼록하도록 하는 실수 a의 범위를 구하여라”
답지의 정답: [0, 1/2]
여기서 a=0은 그렇다고 쳐도 a=1/2 이면 f^(2) = 0 인 점이 존재하지 않나요?
급식 과외할땐 급식 개념으로만... 해석학 볼록성 개념알려줫다가 시험에서 틀리면? 과유불급임
고딩 때 볼록의 정의는 학부 이후에서는 강볼록(strictly convex)에 해당함.
비슷하게 고딩 때 "증가"라고 정의한 것은 학부 이후에서는 "강증가(strictly increasing)"에 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