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면 되게 창의적일줄 알았는데 거의 대부분은 어떤 빅가이가 쓴 기법을 그대로 돌려쓴 논문을 위한 논문임 창의성이나 똑똑함보다는 운이나 그 분야 테크닉을 이해하고 공부하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음
댓글 5
교수들도 운동선수랑 똑같다. 슈퍼스타와 그렇지 못한 프로선수 .
익명(182.228)2022-03-09 19:22
답글
솔직히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기법을 그대로 적용하고 그것이 되게 만들어가는 과정같음
oo(121.154)2022-03-09 19:25
답글
원래 대부분의 논문들은 그냥저냥 평이하고, 좋은 논문들은 많지 않다.
익명(77.103)2022-03-09 20:47
답글
정말로 뛰어난 학자들이야 밥먹듯 기발한 아이디어를 뿜어내고 좋은 논문들을 찍어내지만, 평범한 수학자들 입장에서는 그런 아이디어는 어쩌다가 나오는것이고 그런 논문들은 출판한 전체 논문 중 소수의 selected publication이 되는것이지.
근데 빅가이가 쓴 기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맞게 조정해서 적용하는것도 쉽지 않다. 은근 그 조정하는 부분에서 약간의 창의성이 필요하다.
익명(77.103)2022-03-09 20:50
그 방법의 한계가 점점 드러나면 문제점을 전혀 다른 방법으로 뚫어내거나 더 멀리 파악하는 구조를 만드는게 너가 말한 어떤 빅가이.
교수들도 운동선수랑 똑같다. 슈퍼스타와 그렇지 못한 프로선수 .
솔직히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기법을 그대로 적용하고 그것이 되게 만들어가는 과정같음
원래 대부분의 논문들은 그냥저냥 평이하고, 좋은 논문들은 많지 않다.
정말로 뛰어난 학자들이야 밥먹듯 기발한 아이디어를 뿜어내고 좋은 논문들을 찍어내지만, 평범한 수학자들 입장에서는 그런 아이디어는 어쩌다가 나오는것이고 그런 논문들은 출판한 전체 논문 중 소수의 selected publication이 되는것이지. 근데 빅가이가 쓴 기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맞게 조정해서 적용하는것도 쉽지 않다. 은근 그 조정하는 부분에서 약간의 창의성이 필요하다.
그 방법의 한계가 점점 드러나면 문제점을 전혀 다른 방법으로 뚫어내거나 더 멀리 파악하는 구조를 만드는게 너가 말한 어떤 빅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