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학 시간에 교수님께서 책도 강의록도 없이 오로지 판서 필기로만 수업하시는데 처음보는 개념이라 미치겠음;;
다른 교재라도 구해서 공부하고 싶은데 미분기하학인가하고 책샀다가 다른거더라구
등거리사상의 합성, 반사, 켤레화 배우는 책 추천 좀
기하학 시간에 교수님께서 책도 강의록도 없이 오로지 판서 필기로만 수업하시는데 처음보는 개념이라 미치겠음;;
다른 교재라도 구해서 공부하고 싶은데 미분기하학인가하고 책샀다가 다른거더라구
등거리사상의 합성, 반사, 켤레화 배우는 책 추천 좀
선형대수 아닌가?
Iso(R^2) 합성으로 미끄럼반사를 나타낼 수 있다 이런거 배우는데 선형대수학 공부하면 될까요?
Transformation Geometry: An Introduction to Symmetry by George E. Martin 추천함
너가 말한 내용들 나오고 책 자체도 되게 재밌는 책임
위에 선대 이러는데 선대랑 별 상관없음
미분기하?
복소같기도
교수님한테 조언을 구하는 게 좋을 듯
선대랑도 좀 연관 있기는함. 애초에 등거리 사상 자체를 배우려면 기하을 배워야지. 수학자 클라인 시대에 와서 기하학은 무언가를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함수(불변량)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기하학의 주류가 바뀌었어.
예전에 합동이란, 포개지는 것 이라는 개념이. 평행이동, 회전이동, 대칭이동 등등의 개념이 사실 등거리 변환 이라는 거지. 그리고 거리가 주어진 공간은 놈(크기)가 주어졌다고 볼 수도 있고, 놈이 정해지면 놈을 이용하여 내적을 정할 수도 있어서 선형대수학의 표현으로 기하를 볼 수도 있음.
선형대수의 입장에서는 R^n 벡터공간에서의 합동변환(등거리변환)은 L:R^n->R^n인 함수로서 (det(L))^2=1인 함수들을 말하는 걸거야. 그리고 이런 L들은 평행이동과 회전이동의 합성으로 표현할 수 있고 함수값들을 보통 기저의 함수값들만 표현하는데 기저의 입장에서 함수값들을 열벡터로 표현한게 행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