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 유펭린으로 집합론 듣고
지금 멍커스 쓰는 위상 수업 듣고있는데
과제중 초반부가 집합론때 배운 정리들 몇개 증명하는거란말임?
근데 수업에서 일단 1장 집합론 내용을 세세하게 다룬게 아니라서 (정의들만 일부 언급하고 넘어간정도)
과제 문제를 증명하는데에 필요한 명제들중
수업에서 다루지 않은게 꽤 있는 상황이에요
(예를들어 자연수 집합이 무한집합이라는것이나
무한집합을 포함하는 집합은 무한집합이라는것 등등)
문제는
과제에서 증명하라하는 명제들이
제가 집합론 배울때
정의들로부터 하나하나 쌓아올리면서 증명하려면
거의 한 소단원을 할애해야했던 것들인데
그 과정들을 다쓰는건 솔직히 말이 안되잖아요?
그러면 1학년때 배운내용중 일부는 증명없이 써야한다는건데
증명없이 써도 되는 범위가 어느정도인지를 모르겠어요
조언좀부탁드려요 살려주세요
이런건 조교나 교수한테 직빵으로 물어보는게 빠를텐데.예시보면 근데 정의로만 바로 도출되는 것들 아니냐
예시는 그렇긴한데, 집합론때도 대부분 거의 이런거 몇개를 타고타고 가서 증명하는형태였잖아요? 그 과정을 다써야하나 그냥 넘겨도 되는게 있나 싶어서요.. 채점조교님께도 한번 여쭤봐야겠네요ㅠㅠ 고맙슴둥
나같은 경우는 조교 by 조교라서 기초 수업은 다쓰라고 했었고 상위과목에서는 가령 해석2에서는 해석1 정리는 그냥 가져다 쓰라고 했었음
과제 범위가 2장 위상내용부터면 사실 이런 문제가 안생길텐데 1장 집합론내용이 섞여있으니까 어디까지 증명없이 써도되는지 그 범위가 모호해지는 문제가 생기네요.. 여튼 고맙슴다
과제 문제로서 증명하라고 나온 것 vs 과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잘 구분해봐. 물론 채점에서의 기준을 짚고 넘어가려면 조교에게 물어보는 게 제일 좋고.
역시 그게 중요하네요 잘 생각해보겠슴다 고맙슴둥
위상수학의 경우에는 조교 나름이지만, 위상수학 특유의 그 깐깐함이 있음. 그래서 과제하기 전에 조교한테 물어보는 게 제일 좋음. 과제 채점 기준에 대해서 말이지.
헉 고맙습니다.. 채점조교님게 여쭤보는게 직빵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