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딩입니다. 제 친구가 머리가 좋아서 적분 가지고 이중적분 만들어내고 지 손으로 교양수학 책읽고 제법 그럴듯한 대학수학 짭을 만드는 사람인데..
그친구는 세특에 이런걸 만들어서 발표하는 걸 좋아하고 저도 영감을 받긴 했습니다. 걔가 전교 일등이에요.
얘의 심리가 도대체 뭐일까 부터 시작해서 순수 수학을 왜 하는 걸까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전 옆에서 봤는데 머리만 아프더라고요... 그친구는 머리가 안아픈 신기한 성질이 있는걸까요?
전 고딩입니다. 제 친구가 머리가 좋아서 적분 가지고 이중적분 만들어내고 지 손으로 교양수학 책읽고 제법 그럴듯한 대학수학 짭을 만드는 사람인데..
그친구는 세특에 이런걸 만들어서 발표하는 걸 좋아하고 저도 영감을 받긴 했습니다. 걔가 전교 일등이에요.
얘의 심리가 도대체 뭐일까 부터 시작해서 순수 수학을 왜 하는 걸까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전 옆에서 봤는데 머리만 아프더라고요... 그친구는 머리가 안아픈 신기한 성질이 있는걸까요?
고딩수학이랑 대딩수학이랑 좀 다름 대학수학은 다루는 주제도 다양하고 되게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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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건 이해하고 저도 꽤 재미있어 하는데 그것만 가지고 수학과 가서 4년을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저보다 날고 기는 천재들이 너무 많아서 전 버티기 힘들지 않을까요?
아 그렇군요 -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하고 있었네요. 지금 하는 공부부터 열심히 할게요
중독성같은게 있긴한듯요? - dc App
이런 질문 나올때마다 하는 답이 걍 꼴리니까 한다인데 세상은 넓고 특이취향은 많으니까 그럴수 있지
내가 가진 지론이 있는데 어떤일을 하는데 있어서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은 그 일을 업으로 하면 안됨. 진짜 좋아서 해야 꼴리니까 해야 불행하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