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회과학하는 놈들이 음흉하고 위선적인 거 같은데 이거 내 착각이냐?

인문계 중에서도 특히나 도덕과 관련된 공부하는 애들, 온종일 사람들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하면서 지들이 통찰력 있고 남들은 고집불통인 줄 알더라?

그렇게 상상 속에서 지가 이기는 논쟁만 반복하다가, 결국 또 그 사람 앞에서 직접은 못 말하고 인터넷에다 지가 한 쉐도우 복싱을 일반화해서 싸지르는데, 그게 일반화 하면 많이 안 맞을 텐데…?

다른 사람이 평생을 살아오며 세운 견해나 취향을 속으로 무시하면서 겉으로는 존중하는 척 하는 모습을 인문학 사회과학 아니면 사학 파는 놈들에게서 많이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