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바로 인서울에 교수임용각 나오지않나..
[일반] 대학원 2년차가 듀크 인벤션 1편씩 있으면 바로 졸업각 아님?
익명(117.111)
2022-04-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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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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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이 뭐냐 서울대에서 모셔감
키아스에서 강의못하게 납치해갈듯
이거지ㅋㅋㅋㅋ그리고 이름에서도 고등과학원이 더 간지임
공동연구라면 지도교수나 주변사람 버스를 잘 타서 논문을 썼을수도 있으니까, 꼭 그것이 임용가능성으로 바로 직결되지는 않음.
지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급이 미쳤다고 기여도도 없는 애송이를 공저자로 넣어주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아쉬워서? 빡대가리 학부생 망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강 발표도 시켜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이 친구가 연구에 적게 기여했는지, 많이 기여했는지 파악할 수 있고, 그리고 박사졸 이후에 포닥 몇년 하면서 퍼포먼스를 좀 지켜보면 더 잘 파악할 수 있음. 그래서 박사때 좋은곳에 실었더라도.. 포닥때 어느정도 성과를 내주긴 해야됨.
당연히 기여도 없는데 공저자로 넣어주진 않지. 근데 그 inventiones에 실릴만한 논문의 아이디어를 자기 힘으로 끌어내는것과, 대가의 도움을 받아서 끌어내는건 엄청난 차이가 있어. 그리고 학부생 망상이라니.. 내 주변에 Inventiones, Annals, JAMS 쓴 포닥들을 알고 있어서 할수 있는 말이다.
공동연구할때 비슷한 수준의 포닥들끼리 연구하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수준차가 있어서 일종의 지도연구를 받는 입장이라면, senior와 junior의 역할이 있어. 주로 senior는 세세한 디테일을 채우는것보다는 전체적인 큰 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하고, junior는 주로 그 아이디어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디테일을 채우고 검증을 하는 경우가 많지. 당연히 탑저널에 실릴만한 연구결과물이라면, 아이디어가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디테일을 채우는것조차 쉽지 않아. 거기서 생기는 테크니컬한 부분을 얼만큼 잘 해소하느냐가 관건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지도학생이나 junior가 충분히 똑똑해야 가능한 일이지.
근데 교수로서 채용한다는건 학교 입장에서 학생을 지도하는걸 기대한다는 뜻이고, 결국 senior 연구자로서 junior들을 잘 이끌수 있는지 어느정도 능력이 검증이 되어야함. 이건 단지 박사과정때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아서 좋은 저널에 논문 실었다고 바로 그럴거라고 결론지을수 있는게 아니야. 스스로 큰 아이디어를 그려낼 수 있을만큼 얼만큼 독립적인 연구자로서 활약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봐야하고, 그래서 포닥때 어떤 연구를 하는지도 당연히 봐야해.
어쨌든 첫 댓글에서 말한 '버스'는 그냥 날로 먹는 표현같이 보여서 좀 많이 지나친 표현인것 같다. 실제로 상당한 기여를 해야 공저자로 넣어주는거 맞고. 그냥 스스로 탑저널에 실릴만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것과, 지도교수나 senior의 도움을 받아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건 난이도 차이가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병신새끼가 아주 아가리로 쓰레기를 뱉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학부생 맞잖아 병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가하기는 누가 평가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센징 대학 교수는 상위권 대학 기준으로 해도 그 '버스' 조차도 못 탄 병신들이 절대다수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한국 대학에 top5 저널 솔로 3~4개씩 개제한 인간이 널린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버스' 조차도 못탄 병신이 절대 다수인 조센징 대학교수가 무슨 대가마냥 "대강 발표도 시켜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이 친구가 연구에 적게 기여했는지, 많이 기여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니 뇌내망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조차도 못탄 새끼, 아니 ㅎㅌㅊ 저널조차 버스타서 겨우 게재하는 조센징 교수들이 탑저널(버스탔다 쳐도) 게재한 연구자를 감히 어떻게 평가질함? 그냥 짬 좀 더 쳐먹어서 규정상 평가위원 완장 차는거지 ㅋㅋㅋㅋㅋ 조센징 꼰대 교수들이 ㄹㅇ 누군가의 수준을 정확히 평가할 대가급 경지에 올라서 평가질을 하는건가? 하찮은 버러지 새끼들이 무슨 평가할 자격과 능력이 있다고 구름 위에 있는 우월한 연구자를 품평질하겠다고 주접을 떨고 있노 ㅋㅋㅋㅋㅋㅋ
니 주장은 한국 대학에 top5 저널에 솔로 아티클을 여러편 게재한 인간이 상당수 존재한다는 전제하에나 성립하는거지 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어떤 사람이 연구에 대해서 기여도가 높은지 잘하는지는 발표시켜보거나 같이 공동연구 해보면 파악할수 있어. 정말 많은 기여를 했다면 발표에서 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그 맥락을 파악할 수 있거든. 정말 잘하는 포닥들은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인사이트가 뚝뚝 묻어나오곤 한다. 당연히 서로 다른 세부분야 사람들끼리 이야기해봤자 그런걸 파악하긴 어렵지만, 같은 세부분야 내에서 비슷한 연구하는 사람들의 발표를 듣고 이야기를 하고 공동연구를 하면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하다. 그리고 평가하는데 있어서 기준선이 왜 탑저널에 솔로로 여러편 게재하는게 되어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데. 예를 들어서 대가와 공동연구 하다보면 "이 사람이 이래서 대가구나" 이런거 느껴지지 않나?
물론 너 말대로 탑저널에 많이 게재해본 경력이 있는 교수가 많지는 않지. 근데 요새 점점 탑저널 아래티어 급에는 꾸준히 실어주는 국내 수학자들 점점 생기고 있다. 이런 분들이 너가 말하는 "대가"의 기준에는 부족하겠지만, 같은 분야 연구하는 학자의 실력을 어느정도 평가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전문성은 충분히 갖췄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무슨 inventiones같은 탑저널이 그 아래티어 저널과 하늘과 땅 차이가 날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탑저널과 그 아래티어 저널은 생각보다 간극이 크지 않고, 정말 좋은 연구를 했어도 운이 나빠서 리젝먹고 아래 티어로 가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다. 내 포닥 멘토였던 분도 그런 불상사를 몇번 겪었지.
거 선생님 발작하니까 별 주장 같아보이지도 않는데 화 좀 그만 내고 차분히 읽어보시죠
듀크 인벤션있으면 지방대 출신이라도 미국 탑대학원 박사 풀펀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