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수학과 애들은 하는 고민일텐데
1. 재미있는 거 하고 살고 싶다.(지루한 일 평생 하면서 살긴 싫다)
2. 더 깊이 알고 싶다.
vs
1. 갑질, 힘든 삶
2. 내가 까보면 재능이 있을까?
3. 같은 대학 같은과 학부취업이랑 비교해보면 페이가 처참함
그 결정을 하기 전에 1학년 땐 더 탐색해보고 싶은데 대학원 진학에 관련된 활동이나 자료 추천해줄 수 있음?
이런거 해보고 대학원 오기로 마음을 굳혔다거나.. 저거 보고 대학원 안가기로 결심했다거나
서성한 1학년 군필임
일단 수학과 공부부터 더해봐 아직 결정하기에는 이른 시기 아닌가 싶다.
먼저 대학원이 어떤지 수학 연구가 어떤지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1학년 마치고 2학년 올라가는 시기면 그냥 학부과정 1년 더하고 생각해봐도 늦지 않다고 생각함
보통 2학년때 복전 결정하지 않음? 그러면 1학년때 고민해놔야 할 것 같아서..
cs나 통계해봐 나도 타과생인데 수학과 복전했었는데 이거 두개가 수학과 학생이 하기에 나쁘지 않다 봄
내가 문과 통계에서 수학 넘어온 케이스인데 통계 나쁘지 않음 ㅇㅇ 뭣하면 대학원 통계쪽으로 빠지기에는 수학과 학생들 메리트 크다봄. 일단 확률론 자체가 측도론으로 가면 걍 확률이 측도론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솔직히 일반 통계학부 애들보다 실력적으로 뛰어나기도 하고.
cs도 나쁘지 않은게 해석학쪽으로 진로 잡으면 미분방정식으로도 확대 될 수 있는데 그러면 cs쪽으로도 연관이 깊어짐. 일단 cs나 통계면 취업도 괜찮으니 넓게넓게 바라보는걸 추천함
아.. 나는 순수수학(대학원)vs학부취업(복전) 으로 고민하고 있었거든. 근데 나름 절충해서 복전하고 응용수학 대학원도 고려해볼만하네 조언 고마워 +경제대학원은 어떻게 생각함
내친구가 경제 미국 박사유학중인데 거시나 미시쪽이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어떤 쪽 생각하고 있는지???
나도 1,2학년때 대학원 고민 많이 했는데 ㅋㅋㅋ
4학년되니까 오히려 아무생각이 없어졌다 그냥 생각이 없어..
34학년 과목을 공부해보는 수 밖에...
누구나 하는 고민이고 당연히 결정내리기 쉽지 않다. 솔직히 학부생 때 쉬운 수준의 연구라도 경험해보는게 좋은데, 국내에서 그런 학부생 개별연구를 서포트해줄수 있는 대학이 많지 않다. 몇몇 상위대학 제외하고 대부분 대학의 교수들은 학기중에는 강의에 치여살기 때문에 그럴 여유도 별로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