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킨한데,
A라는 발상을 스스로 알아내는거랑
찾아보고서 아는거랑은 차이가잇을거같아서 - dc App
익명(118.235)2022-04-08 21:32
답글
그 스스로 알아내는 경험이 주는 건 없나? - dc App
익명(118.235)2022-04-08 21:32
리서치 레벨에서도 다른 논문의 발상을 참고하는 일은 자주 일어난다.
Euler(lonelymath)2022-04-09 00:43
답글
자주 일어나는 정도가 아니라 왠만한 사람들
다 그럼
익명(121.154)2022-04-09 11:01
답글
그건 님 말이 맞음. 그냥 자주 그렇다는 식으로 최대한 완곡하게 표현했음.
다만 어차피 사람이 떠올리는 아이디어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 경험의 산물이기에 결국 다른 아이디어들의 적절한 변형이기에, 그런 아이디어의 기원을 따지는건 무의미하지 않을까 싶다.
평이한 논문들이야 그냥 다른 논문의 발상을 trivial하게 적용하곤 하지만, 좋은 논문들은 한 논문 안에 여러개의 큰 아이디어들이 nontrivial한 방식으로 녹아들어가 있는데, 그렇게 적재적소에 어떤 발상을 사용해야할지 판단하는것도 까다로운 일이고 독창성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다른 논문의 아이디어들을 잘 엮는것 자체가 결코 간단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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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스스로 완전히 새로운걸 하는 능력이 길러지지 못한다길래 - dc App
글킨한데, A라는 발상을 스스로 알아내는거랑 찾아보고서 아는거랑은 차이가잇을거같아서 - dc App
그 스스로 알아내는 경험이 주는 건 없나? - dc App
리서치 레벨에서도 다른 논문의 발상을 참고하는 일은 자주 일어난다.
자주 일어나는 정도가 아니라 왠만한 사람들 다 그럼
그건 님 말이 맞음. 그냥 자주 그렇다는 식으로 최대한 완곡하게 표현했음. 다만 어차피 사람이 떠올리는 아이디어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 경험의 산물이기에 결국 다른 아이디어들의 적절한 변형이기에, 그런 아이디어의 기원을 따지는건 무의미하지 않을까 싶다. 평이한 논문들이야 그냥 다른 논문의 발상을 trivial하게 적용하곤 하지만, 좋은 논문들은 한 논문 안에 여러개의 큰 아이디어들이 nontrivial한 방식으로 녹아들어가 있는데, 그렇게 적재적소에 어떤 발상을 사용해야할지 판단하는것도 까다로운 일이고 독창성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다른 논문의 아이디어들을 잘 엮는것 자체가 결코 간단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