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다 설명하기가 어렵긴 해. 물론 아예 교재에 그런 내용을 안 넣는 게 좋단 말은 아니지만 말이야. 수리 논리학의 기초 내용을 다루는 교재를 나중에 만들고 싶은데 공부할 게 많네.
갈루아 같은 사람 보면 은근 그런걸 싫어하는 기조도 있는 것 같음 천재들의 학문이라 그런건지 원..
그래서 수학자와 수학 교육자가 할 일이 어느 정도 구별될 필요가 있는 것 같아. 난 교육에 더 집중하기로 했어. 안 그래도 수학을 자발적으로 배우려는 사람이 적은데, 그런 사람들을 좌절하게 만드는 교육 현실부터 개선해야 수학 연구가 지금보다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오 그렇구나 확실히 수학 교육자의 영역을 생각해보면 님말이 맞네 멋있다 응원하겠음!
자명해서...? (본인들 입장에선)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들을 귀찮게 뭘 어디까지 설명하란거야? 이런 느낌 때문이 아닐까. 아,그래서 갈루아가 입시에 실패했었겠군.
좋은 예시는 exercise에 넣어야 하기 때문 아닐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다른 언어로 수식을 작성한 문서를 레이테흐(LaTeX) 문서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근데 이것도 은근 맞음 ㄹㅇ... 나중에 손글씨 수학기호로 바꿔주는 어플 나오면 수학발전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칠 듯함
그러게 좀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음. "어쨌든 오류없으면 되는거 아닌가" 이런 느낌이고 쉬운 설명엔 별로 관심이 없는듯
그거 하면 책 두 배 이상 될껄?
두께
이거 전에 완장이 캡처한 짤 있지않았나? 포스텍 교수인가? 한 말인데, 설명이 부족한거같으면 나중에 너네가 책 쓰라고. 근데 그때 되면 그게 너무 trivial할 거라고
만약 그런 책 있으면 나같은 비전공자도 좀 더 이해하기 쉬워질까 싶네
뉴비배척;;;
걍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해서 그럼 공부하다보면 언젠간 이게 익숙하고 자명하게되고 남들도 이정도는 자명하다고 착각하게 되지 이게 딜레마임
어렵고 힘드니까.. 솔직히 수학책 쓰는게 쉽지 않아. 그걸 쓴다고 실적으로 인정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회에 봉사하기 위할 뿐임. 각종 부연설명이 많이 달리면 좋겠으나 그런 설명들을 달면 기존 계획보다 두세배 두꺼운 책을 써야함.
똑같은 말.. 형법교수한티 들음... 형법총론 2,000쪽 되면 좋것냐? 닭치고 3회독. 질문과 토론은 3회독 마친 자만 허용.
강의자료 만들면서 느끼는건 구성이든 텍질이든 책을 만드는거 자체가 귀찮고 지난한 일임...
랭선생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책을 쓰셨는지 참 존경스러움
그걸 다 설명하기가 어렵긴 해. 물론 아예 교재에 그런 내용을 안 넣는 게 좋단 말은 아니지만 말이야. 수리 논리학의 기초 내용을 다루는 교재를 나중에 만들고 싶은데 공부할 게 많네.
갈루아 같은 사람 보면 은근 그런걸 싫어하는 기조도 있는 것 같음 천재들의 학문이라 그런건지 원..
그래서 수학자와 수학 교육자가 할 일이 어느 정도 구별될 필요가 있는 것 같아. 난 교육에 더 집중하기로 했어. 안 그래도 수학을 자발적으로 배우려는 사람이 적은데, 그런 사람들을 좌절하게 만드는 교육 현실부터 개선해야 수학 연구가 지금보다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오 그렇구나 확실히 수학 교육자의 영역을 생각해보면 님말이 맞네 멋있다 응원하겠음!
자명해서...? (본인들 입장에선)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들을 귀찮게 뭘 어디까지 설명하란거야? 이런 느낌 때문이 아닐까. 아,그래서 갈루아가 입시에 실패했었겠군.
좋은 예시는 exercise에 넣어야 하기 때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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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언어로 수식을 작성한 문서를 레이테흐(LaTeX) 문서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근데 이것도 은근 맞음 ㄹㅇ... 나중에 손글씨 수학기호로 바꿔주는 어플 나오면 수학발전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칠 듯함
그러게 좀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음. "어쨌든 오류없으면 되는거 아닌가" 이런 느낌이고 쉬운 설명엔 별로 관심이 없는듯
그거 하면 책 두 배 이상 될껄?
두께
이거 전에 완장이 캡처한 짤 있지않았나? 포스텍 교수인가? 한 말인데, 설명이 부족한거같으면 나중에 너네가 책 쓰라고. 근데 그때 되면 그게 너무 trivial할 거라고
만약 그런 책 있으면 나같은 비전공자도 좀 더 이해하기 쉬워질까 싶네
뉴비배척;;;
걍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해서 그럼 공부하다보면 언젠간 이게 익숙하고 자명하게되고 남들도 이정도는 자명하다고 착각하게 되지 이게 딜레마임
어렵고 힘드니까.. 솔직히 수학책 쓰는게 쉽지 않아. 그걸 쓴다고 실적으로 인정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회에 봉사하기 위할 뿐임. 각종 부연설명이 많이 달리면 좋겠으나 그런 설명들을 달면 기존 계획보다 두세배 두꺼운 책을 써야함.
똑같은 말.. 형법교수한티 들음... 형법총론 2,000쪽 되면 좋것냐? 닭치고 3회독. 질문과 토론은 3회독 마친 자만 허용.
강의자료 만들면서 느끼는건 구성이든 텍질이든 책을 만드는거 자체가 귀찮고 지난한 일임...
랭선생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책을 쓰셨는지 참 존경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