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아듣지 못하고, 

아무도 관심 없던 얘기에

모든 에너지를 몰입하는 사람들.


마치 자신의 주장이 엄청난 혁명인 것처럼 

계속해서 파고들며,

말로는 Curse of Diemnsion 이라고 하지만

실제론 수학을 연구하는 자신의 삶이 Curse of life.


어쩌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남들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환상의 섬을 존재한다고 믿으며.

모험이라는 가능성을 마음 속에 담고 있던 


그 순간이 너무나 아름다운 것 같음.

소중한 것은 학문적 성취나, 안정적인 직업 이런 게 아닌.

그 강렬한 꿈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가인 것 같음.


그 꿈이 구체적이거나 실현 가능한지는 중요한 게 아니었음.

당당하게. 

나의 꿈? 세계 최고의 수학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과 열정이 중요한 것이었어.


그래서 결정했음.

나는 이 내 마음속의 강렬한 불꽃이 

언제 꺼질지 모른다고 하더라도

한 순간일지 몰라도 화려한 폭발을 만들어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