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에 대해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
맨날 실험 리포트 쓸 때마다 이런 쪽으론 고민을 안해봐가지고..
결국 모형을 수립하는 과정이 대략
처음엔 그냥 배경지식을 갖고 때려맞추되 주어진 자료가 모형에 잘 맞는지를 통계적 기법들을 통해 체크하고 열심히 뚜따해주길 반복해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는다는 거라고 봐야하나?
그러면 결국 A가 실제로(? 이런 표현이 가능한가?) 고정된 값인데 그냥 우리가 측정에 있어 정확히 못 측정하는건지
아니면 A 자체가 임의성을 가지는지를 구분을 못한다 이런 거지? 왜냐하면 둘 중 어느쪽을 따르든 원하는 모형을 만드는게 가능하니까
이게 그니까 구분하는게 무의미하다 혹은 불가능하다 이런거지? 이거로 고민하는게 개삽질하는거고
맨날 실험 리포트 쓸 때마다 이런 쪽으론 고민을 안해봐가지고..
결국 모형을 수립하는 과정이 대략
처음엔 그냥 배경지식을 갖고 때려맞추되 주어진 자료가 모형에 잘 맞는지를 통계적 기법들을 통해 체크하고 열심히 뚜따해주길 반복해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는다는 거라고 봐야하나?
그러면 결국 A가 실제로(? 이런 표현이 가능한가?) 고정된 값인데 그냥 우리가 측정에 있어 정확히 못 측정하는건지
아니면 A 자체가 임의성을 가지는지를 구분을 못한다 이런 거지? 왜냐하면 둘 중 어느쪽을 따르든 원하는 모형을 만드는게 가능하니까
이게 그니까 구분하는게 무의미하다 혹은 불가능하다 이런거지? 이거로 고민하는게 개삽질하는거고
모델 설정이랑 모델 검정은 아예 다른 스텝이야
아 대강 넘어가려했는데 걍 다시 공부하는 수밖에 없겠다
이제와선 t분포가 뭔지도 기억 안난다... 뭐 일단 자연스럽고 수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분포들을 따른다고 가정하고 이 분포의 값들(평균 분산 등)을 배경지식으로 때려넣는게 가설설정이고 실제로 이걸 따를 확률로 얘를 기각하냐 마냐가 가설검정이었던거 같다
그래서 읽었던 글 중 하나가 이런 통계적 가설검정할때 틀린 가설이더라도 어쨋든 관찰결과가 거기에 맞을 확률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러면 아무 값들 수십개 때려박으면 하나는 나올테니까 이걸 이용해서 의미도 없고 뭣도없는 결과들이 나온다고 모델설정 등에서 비판내지 경고한게 있던거같음
그런 경고로 미루어보면.. 모델만드는게 생각보다 어렵고 따라서 일단 내가 생각하는 문제를 해결할 툴은 일단 없는 거 같네
뭐 어디까지나 확률적인 문제고 그걸 악용해서 논문찍어내지 말란 얘기임. 적어도 니가 생각하는 모델의 유효성을 확률적으로 검토하는데에는 괜찮은 방법이겠지. 절대적으로 알아내는 법은 원래 없고(cern 이런데서 결과 낼때도 5시그마 운운하잖아)
그건... - dc App
문과입델 로각좁 - dc App
진지하게 궁금할 수 있는 부분 아닌가 근데.. 수업만 제대로 들었으면 나오지않을만한 질문인가..
1학년이면 모르는게 당연해. 아는게 있어야 질문도 제대로 할 수 있는 법. 좀더 공부하고 내년이나 2년뒤에 이걸 다시 보면 쪽팔려서 자살하고 싶을거다.
대학원생인데 자살해야되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