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 A, B에 대하여 ' A ⊂ B ' 와 동치인 명제가


'x∈A 이면 x∈B 이다.' 인데, 이것을 p 이면 q 이다. 로 본다면 집합론에 따르면 이 명제를 부정하면


~ 'p 이면 q' 는 'p 그리고 ~q' 와 동치인데, 그러면 저 식의 부정은 'x∈A 이고, x∈B이 아니다.'  이렇게 나오지 않나요?


그런데 그 가정문을 부정한 명제는 아무런 의미도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방법이 'x∈A 이면 x∈B 이다.' 는 사실 '임의의 x∈A에 대하여, x∈B이다.' 와 동치인 명제로 해석할 수 있을것같고 (추측)


이 명제를 부정하면 '어떤 x∈A에 대하여, x∈B이 아니다.'  즉 ' A에 속하지만 B에는 속하지 않는 원소 x가 존재한다.' 라는 명제를 얻고 이것은 실제로 가정문의 부정으로써 의미를 가진 명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집합론의 가정문에 대한 논리, 정의가 맞다면, 왜 위의 방법으로 얻어진 부정문은 의미가 없고

밑의 방법으로 약간 변형하여 얻어진 부정문은 의미가 있는 것처럼 보일까요? 애초에 왜 서로 다른 부정문이 얻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