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하는건 아무도 안말리는데 대부분의 입시생에게 전공수학 또는 경시대회 수학은 시간낭비임. 문제는 이걸 자신의 에고를 뽐내는 데에 사용하는 사례들이 역겨워서 반감을 사는 것 뿐
속상한기태씨(soksanghae)2022-04-2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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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요즘 모의고사 중간고사 기말고사 치고 반대항 롤내전 하고 이런건 기본인거 같던데 이런거 할 시간에 위상수학 한 페이지 보고 이런거 아무도 안말림
속상한기태씨(soksanghae)2022-04-2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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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남들도 다 볼 수 있는 자료가 남아있는 사례를 예로 들자면 서울대 의예과와 도쿄대 물리학과를 동시에 합격한 위원석 같은 경우는 집에서 공부할 때 공업수학이나 편미분방정식을 몰래 공부하다가 아빠가 들어오면 숨기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이곤 했음
속상한기태씨(soksanghae)2022-04-2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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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낭비"라는 그 단어선택부터가 이상하다니까 ㅋㅋㅋ 자원 투입대비 효용을 얻는다는 그런 관점이니깐ㅋㅋㅋ 입시가 뭐 인생의 궁극적 목표도 아닌데
익명(58.124)2022-04-2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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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이신가
속상한기태씨(soksanghae)2022-04-2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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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뭐를 목표로 두는가 우선순위의 문제라는거지 알고 싶은걸 안다가 중요하지 낭비를 안해서 지위와 자원을 남들보다 더먹어야함? ㅋㅋㅋ
익명(58.124)2022-04-2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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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분명히 세워져있는 목표를 무시하고 자기 꼴리는대로 행동하는건 방종이고 오만임 욕구에 질질 끌려다니는 색욕마나 다를 바가 없음 그 밸런스를 잘 조절할 수 있는게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임
속상한기태씨(soksanghae)2022-04-23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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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서 입시를 무사히 끝마친다라는 목표보다 가장 명확한 목표가 있을까?
속상한기태씨(soksanghae)2022-04-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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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실의 목표라는것도 실은 외부에서 부과한거에 불과한데 왜 따라야함? 본인이 원하는걸 추구하는게 오만이면 오만하게 사는게 맞음ㅇㅇ
결국 남 의견 평판 이런거 신경쓰고 살거면 더 "훌륭하신"거 얼마든지 있고 아웃풋도 다른분야가 훨씬 나음ㅋㅋㅋ
익명(58.124)2022-04-2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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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입시를 마친다? 그건 사회시스템이 마음대로 부과한 모호한 목표 그자체임 ㅋㅋㅋ
익명(58.124)2022-04-2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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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말로 지잡대가면 무사하지 못한 입시를 보내고 학생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거냐 ㅋㅋㅋㅋ 이것도 진짜 웃기다니까 장보는 아주매미의 누구집 자식은 어쩌고 하는 그 천박한 사고방식 그자체 ㅋㅋㅋ
익명(58.124)2022-04-2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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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남들이랑 좀 다른 교과서 좀 보는게 되게 고귀한 행동인 줄 아는데 그냥 쾌락을 좇는 행위밖에 안되고 오락, 유희임 한마디로 좀 다른 종류의 게임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말. 뭐 공부 안하고 뭔 짓을 하든 남들이 터치할 건 아니긴 한데 부모님이 그러라고 학교 보내고 키우는 건 아니지 싶다 그리고 이게 다른 사람의 의견과 평판에 종속된 삶을 사는 것도 아니고
속상한기태씨(soksanghae)2022-04-2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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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나는 니 의견에 그렇게 설득이 안되네 뭐 나는 잘 모르겠다
속상한기태씨(soksanghae)2022-04-2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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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부과한 목표를 제외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생존과 번식임. 자기계발을 하든 자신에 도취해서 나르시시스트가 되든 돈을 많이 벌든 다 똑같음.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 드는 건 그냥 홍대병에 걸린 거라고 생각함
익명(106.101)2022-04-23 07:29
제대로 공부하면 모르겠는데 대충 위키피디아 페이지 몇 개 읽어놓고 진리를 깨우친거 마냥 헛소리하니까 패션수학이라는 소리를 듣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하는건 아무도 안말리는데 대부분의 입시생에게 전공수학 또는 경시대회 수학은 시간낭비임. 문제는 이걸 자신의 에고를 뽐내는 데에 사용하는 사례들이 역겨워서 반감을 사는 것 뿐
어차피 요즘 모의고사 중간고사 기말고사 치고 반대항 롤내전 하고 이런건 기본인거 같던데 이런거 할 시간에 위상수학 한 페이지 보고 이런거 아무도 안말림
실제로 남들도 다 볼 수 있는 자료가 남아있는 사례를 예로 들자면 서울대 의예과와 도쿄대 물리학과를 동시에 합격한 위원석 같은 경우는 집에서 공부할 때 공업수학이나 편미분방정식을 몰래 공부하다가 아빠가 들어오면 숨기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이곤 했음
아니 "낭비"라는 그 단어선택부터가 이상하다니까 ㅋㅋㅋ 자원 투입대비 효용을 얻는다는 그런 관점이니깐ㅋㅋㅋ 입시가 뭐 인생의 궁극적 목표도 아닌데
음유시인이신가
그러니까 뭐를 목표로 두는가 우선순위의 문제라는거지 알고 싶은걸 안다가 중요하지 낭비를 안해서 지위와 자원을 남들보다 더먹어야함? ㅋㅋㅋ
현실에 분명히 세워져있는 목표를 무시하고 자기 꼴리는대로 행동하는건 방종이고 오만임 욕구에 질질 끌려다니는 색욕마나 다를 바가 없음 그 밸런스를 잘 조절할 수 있는게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임
학생으로서 입시를 무사히 끝마친다라는 목표보다 가장 명확한 목표가 있을까?
그 현실의 목표라는것도 실은 외부에서 부과한거에 불과한데 왜 따라야함? 본인이 원하는걸 추구하는게 오만이면 오만하게 사는게 맞음ㅇㅇ 결국 남 의견 평판 이런거 신경쓰고 살거면 더 "훌륭하신"거 얼마든지 있고 아웃풋도 다른분야가 훨씬 나음ㅋㅋㅋ
무사히 입시를 마친다? 그건 사회시스템이 마음대로 부과한 모호한 목표 그자체임 ㅋㅋㅋ
아닌말로 지잡대가면 무사하지 못한 입시를 보내고 학생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거냐 ㅋㅋㅋㅋ 이것도 진짜 웃기다니까 장보는 아주매미의 누구집 자식은 어쩌고 하는 그 천박한 사고방식 그자체 ㅋㅋㅋ
거 남들이랑 좀 다른 교과서 좀 보는게 되게 고귀한 행동인 줄 아는데 그냥 쾌락을 좇는 행위밖에 안되고 오락, 유희임 한마디로 좀 다른 종류의 게임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말. 뭐 공부 안하고 뭔 짓을 하든 남들이 터치할 건 아니긴 한데 부모님이 그러라고 학교 보내고 키우는 건 아니지 싶다 그리고 이게 다른 사람의 의견과 평판에 종속된 삶을 사는 것도 아니고
글쎄 나는 니 의견에 그렇게 설득이 안되네 뭐 나는 잘 모르겠다
사회에서 부과한 목표를 제외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생존과 번식임. 자기계발을 하든 자신에 도취해서 나르시시스트가 되든 돈을 많이 벌든 다 똑같음.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 드는 건 그냥 홍대병에 걸린 거라고 생각함
제대로 공부하면 모르겠는데 대충 위키피디아 페이지 몇 개 읽어놓고 진리를 깨우친거 마냥 헛소리하니까 패션수학이라는 소리를 듣지